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인스타그램 카카오 스토리 네이버포스트 블로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HOUSING

나 혼자 산다 1

혼자여서 기분 좋은 주말

On March 06, 2017 0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보고 굳게 결심했다. 혼자 사는 집을 제대로 꾸며보기로.

3 / 10
/upload/living/article/201703/thumb/33780-216369-sample.jpg

날씨가 좋은 주말에는 늑장을 부리며 여유롭게 식사를 하고 햇살 좋은 거실에서 책을 읽는다는 백은진 씨. 브라운 거실 소파는 한샘몰에서, 네스팅테이블은 이케아에서 구매했다.

날씨가 좋은 주말에는 늑장을 부리며 여유롭게 식사를 하고 햇살 좋은 거실에서 책을 읽는다는 백은진 씨. 브라운 거실 소파는 한샘몰에서, 네스팅테이블은 이케아에서 구매했다.

주방과 분리된 거실을 원해 주방 바닥은 타일을, 거실은 마루를 깔아 단차 없이 동선을 유도했다.

주방과 분리된 거실을 원해 주방 바닥은 타일을, 거실은 마루를 깔아 단차 없이 동선을 유도했다.

주방과 분리된 거실을 원해 주방 바닥은 타일을, 거실은 마루를 깔아 단차 없이 동선을 유도했다.

 고벽돌로 포인트를 줘 따스함을 더한 현관 입구.

고벽돌로 포인트를 줘 따스함을 더한 현관 입구.

고벽돌로 포인트를 줘 따스함을 더한 현관 입구.

우리 집에 놀러와

30대 중반 회사원 백은진 씨는 본가 근처 빌라에서 7년간 혼자 살다 지난겨울 새로 아파트를 얻고 본격적인 혼자만의 삶을 시작했다. 이사가 결정되고 가장 먼저 한 것은 24평형(79.3㎡)의 작은 아파트에 변화를 주는 일. “인테리어 이미지 컷에서나 보던 싱글 룸에 살고 싶었어요. 외국에 있는 지사의 회계 담당으로 출장이 잦아 국내에 있을 땐 집 밖에 거의 나가지 않거든요. 그래서 아늑한 내 집을 갖고 싶었던 소망이 더 컸던 것 같아요.”

혼자 살 집을 계획하며 가장 먼저 동선을 고려했다. 작은 아파트의 주방과 거실이 하나로 연결된 구조가 불편해 독립된 공간으로 나눴다. 주방과 거실을 분리시킬 방법을 사선의 수납 파티션으로 결정하고 동선이 정리됐다. “거실이 좁아지는 것을 감수하고 주방의 바와 조리대를 ㄷ자로 배치했어요. 마음에 쏙 드는 주방을 갖고부터 밖에서 친구들을 만나지 않고 매번 집으로 불러요. 주말이면 늦잠을 자고 일어나 친구들을 주방 바에 앉혀놓고 브런치를 즐기기도 하고요.”
 

3 / 10
/upload/living/article/201703/thumb/33780-216372-sample.jpg

주말이면 밖으로 나가기보다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커피를 즐기는 여유로움을 즐긴다.

주말이면 밖으로 나가기보다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커피를 즐기는 여유로움을 즐긴다.

3 / 10
/upload/living/article/201703/thumb/33780-216373-sample.jpg

수납공간이 많이 필요해 깔끔하게 구성한 서재. 이케아에서 책상과 이동식 수납장을 구매해 조립했다.

수납공간이 많이 필요해 깔끔하게 구성한 서재. 이케아에서 책상과 이동식 수납장을 구매해 조립했다.

3 / 10
/upload/living/article/201703/thumb/33780-216374-sample.jpg

숙면을 위한 침대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푹신한 이케아 베딩 제품을 선택했다.

숙면을 위한 침대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푹신한 이케아 베딩 제품을 선택했다.

원목 소재 화장대와 스트랩 거울, 블루 톤의 비아인키노 패브릭 스툴로 따스함을 살린 침실.

원목 소재 화장대와 스트랩 거울, 블루 톤의 비아인키노 패브릭 스툴로 따스함을 살린 침실.

원목 소재 화장대와 스트랩 거울, 블루 톤의 비아인키노 패브릭 스툴로 따스함을 살린 침실.

드레스 룸. 작은 붙박이장에 도어  블라인드를 설치해 비용은 아끼고 효율은 높였다.

드레스 룸. 작은 붙박이장에 도어 블라인드를 설치해 비용은 아끼고 효율은 높였다.

드레스 룸. 작은 붙박이장에 도어 블라인드를 설치해 비용은 아끼고 효율은 높였다.

멋진 신세계

백은진 씨가 원한 집은 장식 대신 기능에 집중한 공간. 침실은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따뜻하고 아늑한 스타일을 원해 화장대도 원목 소재를 택했다. “컨트리 하우스 무드를 집 안에 들이고 싶어 거실과 현관 입구를 고벽돌로 연출했어요. 출장 가서 지내는 숙소보다 더 이국적인 느낌이에요. 햇살이 좋은 날은 폴딩 도어를 활짝 열고 앉아 책을 읽기도 하고요. 베란다를 주택의 테라스처럼 활용할 수 있어 더없이 좋아요.”

집에 관심이 많아지며 이제 모든 일을 집 안에서 해결하는 것이 일상이 됐다. “친구들을 불러 그동안 못 봤던 영화도 같이 보고요. 맛있는 음식도 같이 해 먹고, 혼자 커피를 마시는 것도 이제 집에서 하기 시작했어요. 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나만의 공간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에 행복함을 느끼며 살아요.”
 

<나 혼자 산다> 시리즈 기사

<나 혼자 산다> 시리즈 기사


나 혼자 산다 2 - 좋아하는 것만 꽉 채운 싱글 하우스​ http://www.smlounge.co.kr/living/article/33809

나 혼자 산다 3 - 젠틀맨 하우스​ http://www.smlounge.co.kr/living/article/33881

나 혼자 산다 4 - 즐거운 놀이터 스튜디오 하우스​ http://www.smlounge.co.kr/living/article/33976

Credit Info

기획
김미주 기자
사진
양우상
디자인과 시공
스틱트리(www.sticktree.co.kr)

2017년 3월

이달의 목차
기획
김미주 기자
사진
양우상
디자인과 시공
스틱트리(www.sticktree.co.kr)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