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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오지헌 • 박상미 부부의 리얼 주택살이

아파트 끝, 드디어 주택이다

On March 06, 2017 0

마음 맞는 교회 친구들과 함께 땅을 사고 아담한 공동주택을 지었다. 작지만 주택에 산다는 만족감에 하루하루가 웃음으로 넘쳐난다. 개그맨 오지헌과 박상미 씨 부부가 세 딸과 깨 볶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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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을 중심으로 모든 공간이 연결되어 있는 공동주택 201호에 살고 있는 오지헌, 박상미 씨네 다섯 식구. 코니봉봉의 화이트 파이프 선반으로 벽면에 노출 책장을 만들고 오르내릴 수 있도록 사다리를 재미있게 배치했다.

거실을 중심으로 모든 공간이 연결되어 있는 공동주택 201호에 살고 있는 오지헌, 박상미 씨네 다섯 식구. 코니봉봉의 화이트 파이프 선반으로 벽면에 노출 책장을 만들고 오르내릴 수 있도록 사다리를 재미있게 배치했다.

위로 탁 트여 개방감이 느껴지는 거실. 가족 모두를 위해 푹신한 비아인키노 패브릭 소파를 놓고 하일리힐즈 아트 프레임의 파스텔 핑크로 따스함을 들였다. 코니페블의 골드 프레임 소파 테이블이 포인트가 돼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위로 탁 트여 개방감이 느껴지는 거실. 가족 모두를 위해 푹신한 비아인키노 패브릭 소파를 놓고 하일리힐즈 아트 프레임의 파스텔 핑크로 따스함을 들였다. 코니페블의 골드 프레임 소파 테이블이 포인트가 돼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위로 탁 트여 개방감이 느껴지는 거실. 가족 모두를 위해 푹신한 비아인키노 패브릭 소파를 놓고 하일리힐즈 아트 프레임의 파스텔 핑크로 따스함을 들였다. 코니페블의 골드 프레임 소파 테이블이 포인트가 돼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거실 바로 옆에 단차를 두고 있는 주방. 다이닝 룸과 벽으로 나뉘어, 답답한 느낌을 없애기 위해 작은 창을 냈다. 주방에서 요리를 하면서도 아이들이 다이닝 룸에 있으면 시야에 바로 들어와 옆에 있듯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다.

거실 바로 옆에 단차를 두고 있는 주방. 다이닝 룸과 벽으로 나뉘어, 답답한 느낌을 없애기 위해 작은 창을 냈다. 주방에서 요리를 하면서도 아이들이 다이닝 룸에 있으면 시야에 바로 들어와 옆에 있듯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다.

거실 바로 옆에 단차를 두고 있는 주방. 다이닝 룸과 벽으로 나뉘어, 답답한 느낌을 없애기 위해 작은 창을 냈다. 주방에서 요리를 하면서도 아이들이 다이닝 룸에 있으면 시야에 바로 들어와 옆에 있듯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다.

TV가 없는 거실과 연결된 다이닝 공간은 가족이 옹기종기 모이는 북 카페처럼 꾸몄다. 빈티지 고재 원목 상판과 스틸 다리가 매력적인 다이닝 테이블과 녹색 아이로니카 체어, 벽면 벤치 맞은편 토넷 체어는 모두 스퀘어홈 by 폴스캐비넷. 테이블 위 모던한 블랙 스틸 펜던트는 코램프.

TV가 없는 거실과 연결된 다이닝 공간은 가족이 옹기종기 모이는 북 카페처럼 꾸몄다. 빈티지 고재 원목 상판과 스틸 다리가 매력적인 다이닝 테이블과 녹색 아이로니카 체어, 벽면 벤치 맞은편 토넷 체어는 모두 스퀘어홈 by 폴스캐비넷. 테이블 위 모던한 블랙 스틸 펜던트는 코램프.

TV가 없는 거실과 연결된 다이닝 공간은 가족이 옹기종기 모이는 북 카페처럼 꾸몄다. 빈티지 고재 원목 상판과 스틸 다리가 매력적인 다이닝 테이블과 녹색 아이로니카 체어, 벽면 벤치 맞은편 토넷 체어는 모두 스퀘어홈 by 폴스캐비넷. 테이블 위 모던한 블랙 스틸 펜던트는 코램프.

46평형에서 27평형으로, 작지만 더 커진 집

경기도 과천, 단독주택과 빌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작은 마을에 오지헌, 박상미 씨 부부와 세 자녀가 작은 집을 지어 지난 2월 초 이사를 마쳤다. 신혼 때부터 큰 딸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막내가 태어날 때까지 10년여 동안 아파트에서만 생활했다. 아파트에서의 삶을 벗어나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어 호시탐탐 벼르던 중, 좋은 기회가 생겼다.

“과천에 있는 교회에 다녀서 이 동네가 저희 가족에겐 익숙한 곳이거든요. 서울에서 가깝지만 아직까지 시골 풍경을 간직한 곳이라 정겨웠는데, 2년 전쯤 집 지을 땅을 알아보다, 교회 친구들과 함께 살면 비용 부담도 덜고 아기자기 사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 아예 집을 한 채 지어 세 가족이 나눠 살기로 했죠. 아이들도 주택에 사는 것이 처음이라 가족 모두 감회가 남다르네요.”

같은 지붕 아래 모여 사는 세 가족은 평형은 같지만 호수를 정하는 것은 공평하게 제비뽑기를 해 오지헌 씨 가족은 아래층인 201호에 살게 됐다. 각 층의 단차가 반 층 높이로 최소한의 면적을 이용하는 스킵 플로어 방식을 이용해 각 호 마다 평형은 같지만 구조는 각기 다르다. 경사로에 위치해 1층은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남은 여유 공간은 세 집이 함께 즐기는 다과실 겸 예배실로 꾸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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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희엘과 둘째 유엘의 공부방. 각도와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한샘 조이 매직데스크로 아이들이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조이 시리즈의 책장과 행어의 컬러를 통일하자 따스한 느낌의 공부방이 만들어졌다.

큰아이 희엘과 둘째 유엘의 공부방. 각도와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한샘 조이 매직데스크로 아이들이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조이 시리즈의 책장과 행어의 컬러를 통일하자 따스한 느낌의 공부방이 만들어졌다.

아이들의 침대를 나란히 둘 만한 공간이 없어 고민하다, 층고 높은 공간에 벙커 침대를 두기로 결정하고 알베로에 맞춤 제작했다.

아이들의 침대를 나란히 둘 만한 공간이 없어 고민하다, 층고 높은 공간에 벙커 침대를 두기로 결정하고 알베로에 맞춤 제작했다.

아이들의 침대를 나란히 둘 만한 공간이 없어 고민하다, 층고 높은 공간에 벙커 침대를 두기로 결정하고 알베로에 맞춤 제작했다.

침대 아래쪽은 놀이 공간으로 만들고 측면은 수납이 가능한 벤치와 책장으로 효율을 살렸다. 공간의 단차가 크다 보니 침대 위에서나 아래 양쪽에서 동시에 조명을 편하게 켜고 끌 수 있게 3로 스위치를 부착했다.

침대 아래쪽은 놀이 공간으로 만들고 측면은 수납이 가능한 벤치와 책장으로 효율을 살렸다. 공간의 단차가 크다 보니 침대 위에서나 아래 양쪽에서 동시에 조명을 편하게 켜고 끌 수 있게 3로 스위치를 부착했다.

침대 아래쪽은 놀이 공간으로 만들고 측면은 수납이 가능한 벤치와 책장으로 효율을 살렸다. 공간의 단차가 크다 보니 침대 위에서나 아래 양쪽에서 동시에 조명을 편하게 켜고 끌 수 있게 3로 스위치를 부착했다.

우리 가족 맞춤형 주택 인테리어

“큰아이 희엘이 아홉 살이고, 세 살 터울로 두 아이가 각각 여섯 살, 세 살로 아직 어려요. 아이들이 아파트에서 태어나고 자라, 한창 에너지가 넘칠 땐데 뛰놀기도 힘들고 내내 층간 소음 걱정에 시달렸어요. 주택에서는 걱정 없이 마음껏 놀 수도 있고 또, 온 식구가 더 가깝게 지낼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아직은 부모와 피부를 맞대며 정겹게 지내는 게 커서도 좋은 추억이 될 테고, 이게 더 좋은 육아 방법이라고 하잖아요. 아파트같이 막힌 공간이 없이 저희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인테리어를 하고 입주한 터라 가족 맞춤형 주택인 거죠.”

그중에서도 아파트에선 생각지 못했던 작은 마당이 생긴 게 너무 좋다고. 여름이면 작은 풀장을 들여 수영을 하거나 소박하게나마 텃밭을 가꿔 직접 채소를 키워 먹는 일도 상상해본다. 주택에서 살면서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아졌다. 아파트 단지에서나 마음껏 뛰놀던 딸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집이 됐다. 아이들 침실은 일부러 층고가 높은 곳에 마련해 벙커 침대를 들였다. 층고가 여유로워 장신 아빠인 오지헌 씨도 침대 아래쪽에서 아이들과 놀 만큼 부담 없는 놀이 공간으로 완성됐다.

 

현관 입구 쪽 가족 욕실. 아이들이 커다란 욕조가 생겼다며 2시간 이상 목욕 겸 물놀이를 즐기는 공간이다. 화이트 원형 스트랩 거울과 물결무늬 입체 타일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명랑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만든다.

현관 입구 쪽 가족 욕실. 아이들이 커다란 욕조가 생겼다며 2시간 이상 목욕 겸 물놀이를 즐기는 공간이다. 화이트 원형 스트랩 거울과 물결무늬 입체 타일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명랑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만든다.

현관 입구 쪽 가족 욕실. 아이들이 커다란 욕조가 생겼다며 2시간 이상 목욕 겸 물놀이를 즐기는 공간이다. 화이트 원형 스트랩 거울과 물결무늬 입체 타일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명랑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만든다.

 침대 옆에 창을 내 아늑함이 느껴지는 부부 침실. 어둑해진 밤이면 부부가 나란히 누워 별을 보는 취미가 생겼다. 푹신한 볼륨감의 화이트 컬러 베딩은 세사의 호텔식 침구 힐다. 그레이 베드러너로 포근함을 더했다.

침대 옆에 창을 내 아늑함이 느껴지는 부부 침실. 어둑해진 밤이면 부부가 나란히 누워 별을 보는 취미가 생겼다. 푹신한 볼륨감의 화이트 컬러 베딩은 세사의 호텔식 침구 힐다. 그레이 베드러너로 포근함을 더했다.

침대 옆에 창을 내 아늑함이 느껴지는 부부 침실. 어둑해진 밤이면 부부가 나란히 누워 별을 보는 취미가 생겼다. 푹신한 볼륨감의 화이트 컬러 베딩은 세사의 호텔식 침구 힐다. 그레이 베드러너로 포근함을 더했다.

우리는 합이 잘 맞는 5인 1조 가족

“다둥이네라면 저희 집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 거예요. 아이들이 많으면 수납공간도, 책장도 정말 공간 효율을 우선순위로 생각하게 되거든요. 천장이 낮은 공간은 집중이 잘되도록 공부방으로 만들고, 천장이 높은 공간에는 벙커 침대를 짜 넣어 복층 구조처럼 침실과 놀이 공간을 나눠 써서 좋아요. 틈새 공간도 놓치지 않고 아이들 드레스 룸으로 만들었는데, 안에 들어가서 놀기도 하고 실제로 드레스를 입고 벗는 놀이에 심취해서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웃을 일이 더 많아졌어요.”

여가 시간은 물론이고 일을 할 때도 상황이 허락하는 한, 늘 함께 붙어 다니는 찰떡궁합 가족. 거실에서 주방이 한눈에 보여 요리를 하는 아내의 얼굴을 살필 수 있고, 엄마가 주방에 머물러도 다이닝 룸에 있는 아이들이 시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벽에 뻐꾸기 창같이 작은 창을 냈다. 막혀 있는 공간에 작은 창을 하나 냈을 뿐인데 다이닝 룸과 연결감을 주며 가족의 동선을 맞추는 효과뿐 아니라 집 안이 아기자기해졌다.

“봄이 되면 아이들과 함께 집 앞 동물원과 공원에도 자주 들르고, 가까운 양재천 변에서 함께 자전거를 탈 예정이에요. 정기적으로 장이 서는 날이면 같이 장을 보고, 입주한 지 한 달도 채 안 됐지만 가까운 이웃과도 이미 친분을 쌓기 시작했고요. 시골 마을같이 정겨운 동네에서 살게 돼 아이들과 아기자기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일이 더욱 많아질 것 같아요.”

Credit Info

기획
김미주 기자
사진
김덕창
디자인과 시공
달앤스타일(www.dallstyle.com)
촬영협조
개나리벽지(www.gniwallpaper.com) 구정마루(www.kujungmaru.co.kr) 코램프(http://kolampshop.com) 스퀘어홈 by 폴스캐비넷(www.paulscabinet.com) 코니페블 (www.conniepebble.com) 비아인키노(http://wekino.co.kr) 세사에디션(02-2107-6688) 수원중앙타일(031-236-2075) 알베로(alberofurniture.modoo.at) 하일리힐즈(www.hailyhills.com) 한샘(interior.hanssem.com)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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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주 기자
사진
김덕창
디자인과 시공
달앤스타일(www.dallstyle.com)
촬영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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