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 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오늘의 신상

Fashion Charts

On February 02, 2018 0

여자 옷과 남자 옷의 경계는 무의미하다. 굳이 성별을 나누지 않아도 되는 이렇게나 많은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으니까.

  •  1  STEP BY STEP

    “구두보다 운동화를 즐겨 신기에 자꾸만 눈이 간다. 무엇보다 불규칙한 컬러의 조화로 이루어진 디자인은 치마나 바지 어디에든 잘 어울린다.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 남자 친구와 커플 운동화 한 켤레 장만해보는 건 어떨까.” 29만8천원 슈콤마보니(Suecomma Bonnie). _조윤주

  •  2  날카로운 캐츠아이

    “1990년대풍 타이니 선글라스가 점점 더 얇고 작은 렌즈로 등장하고 있다. 비욘세, 지지 하디드처럼 콧등에 슬쩍 걸친 뒤 빈티지풍의 코트를 입어볼 것. 물론 남자가 써도 멋스럽다. 얼굴이 작고 패션 도전 정신이 불타오르는 남사친이 있다면 추천해보길.” 가격 미정 루이비통(Louis Vuitton). _안새롬

  •  3  SO BLUE

    “쨍한 코발트블루 컬러 데님 팬츠가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막상 입어보니 넉넉해 편안하고 자연스러워 마음에 쏙 들었다. 발목을 덮는 투박한 나의 앵클부츠와도 잘 어울리고.” 27만8천원 YMC. _안새롬

  •  4  CHECK CHECK

    “평소 오버사이즈 재킷을 즐겨 입는다. 아빠 재킷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의 피트감과 빈티지한 체크 패턴이라면 더할 나위 없다. 심플한 청바지와 흰 반팔 티셔츠 그리고 아크네 스튜디오의 재킷만 있으면 스타일리시함을 맘껏 뽐낼 수 있다.” 1백37만원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 _조윤주

  •  5  UNIQUE SUNSHINE

    “도전적이고 강인한 여성을 그려내는 디올의 수장 마리아 그라치아 카우리. 그녀는 이번 시즌 스포티한 선캡으로 다시 한 번 디올의 여성상을 보여줬다. 다가오는 봄, 당당히 햇볕을 마주하고 싶다면 주목. 컬러가 쨍해 더 산뜻하다.” 가격 미정 디올(Dior). _조윤주

  •  6  허리에 착

    “벨트 백을 멋스럽게 착용하고 싶다면? 딱 하나만 알아두자. 물건을 많이 넣을수록 스타일은 별로라는 점. 액세서리처럼 사용하라는 얘기다. 그런 점에서 허리에 두를 수 있는 스트랩과 함께 구성된 구찌 아이폰 케이스는 100점짜리. 휴대폰 케이스로만 쓰기엔 좀 아까울 정도로 예쁘니까.” 1백13만원 구찌(Gucci). _진정아

  •  7  주 7일 팬츠

    “스포티즘 트렌드를 타고 조거 팬츠가 다시 돌아왔다. 게다가 출근할 때 입어도 괜찮을 법한 조거 팬츠들이 눈에 띈다. 점잖은 체크 패턴 위에 스트라이프 라이닝이 더해진 바로 이 팬츠처럼. 운동화는 물론이고 포멀한 재킷과 하이힐에 매치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다.” 3만5천원 자라(Zara). _진정아

  •  8  COLOR POINT!

    “난 양말에 민감하다. 소개팅에서 만난 썸남과의 저녁 식사. 함께 식당에 들어가 신발을 벗는 순간, 그의 양말에 본능적으로 시선이 간달까. 참스의 컬러 블록 양말은 일단 귀엽고 과감하다. 무엇보다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8천5백원 참스(Charm’s). _안새롬

  •  9  THE SPORTISM

    “운동선수들이 경기 후 땀을 닦는 용도로만 쓰기엔 너무 아깝다. 87MM의 사커 머플러는 비비드한 컬러감에 로고를 부담스럽지 않게 새겼다. 넉넉한 길이로 자유로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니 일석이조! 발목까지 오는 코트에 후드 티셔츠를 입은 채 툭 묶고 다닐 예정이다.” 7만6천원 87MM. _조윤주

  •  10  BACK TO 1990s

    “지난가을 런던에서 ‘시 나우 바이 나우’(See Now Buy Now)로 진행된 타미힐피거의 가을/겨울 컬렉션에는 1990년대에 나왔을 법한 아이템들이 그대로 런웨이에 올랐다. 쇼가 끝난 후 남녀 할 것 없이 모두가 판매 부스로 몰렸는데, 타미 진스의 후드 티셔츠가 그 복고 열풍의 궤도에 함께 올랐다. 보이프렌드 피트의 데님 팬츠와 함께 매치할 생각.” 29만8천원 타미 진스(Tommy Jeans). _진정아

여자 옷과 남자 옷의 경계는 무의미하다. 굳이 성별을 나누지 않아도 되는 이렇게나 많은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으니까.

Credit Info

2018년 2월

2018년 2월(총권 99호)

이달의 목차
EDITOR
조윤주
PHOTO
박성제, 최민성

2018년 2월

이달의 목차
EDITOR
조윤주
PHOTO
박성제, 최민성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