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그라치아가 주목하는 인플루언서. 세번째 주인공은 바로 태국에서 온 시탈라입니다. 라디오 DJ인 엄마, 배우 겸 감독인 아빠의 끼를 타고난 덕에 태국에서는 이미 유명한 인플루언서인데요. 그런 그녀가 낯선 한국땅에서 공부를 하며 모델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앞으로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시탈라의 활약을 기대해볼게요!
올해 그라치아가 주목하는 인플루언서. 세번째 주인공은 바로 태국에서 온 시탈라입니다. 라디오 DJ인 엄마, 배우 겸 감독인 아빠의 끼를 타고난 덕에 태국에서는 이미 유명한 인플루언서인데요. 그런 그녀가 낯선 한국땅에서 공부를 하며 모델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앞으로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시탈라의 활약을 기대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