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 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오늘의 이슈

We're Millennium Kids

On November 22, 2017 0

패션 커리어의 연령대가 10년은 어려졌다. 첫 런웨이 데뷔에서 종횡무진 활약한 카이아 거버부터 인스타그램 패셔니스타 요시, 카멜레온처럼 변화무쌍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밀리 바비 브라운까지. 돌연 등장해 패션 신을 장악한 밀레니엄 키즈들.

카이아 거버(Kaia Gerber)
나이 2001년생 17세
인스타그램 @kaiagerber
팔로어 211만

한동안 켄달 제너, 지지 & 벨라 하디드 자매의 아성을 무너트릴 인물이 등장하지 않나 했더니 드디어 새로운 인물이 나타났다.
바로 17세의 카이아 거버. 얼마 전 막을 내린 2018년 S/S 컬렉션을 논할 때 그녀를 빼놓고는 말이 안 될 정도로 카이아 거버의 영향력은 대단했다. 패션위크 모델 제한 연령 16세를 넘어선 이번 시즌부터(이미 13세부터 IMG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한 상태) 대활약을 선보인 그녀는 샤넬, 마크 제이콥스, 프라다, 버버리 등 수많은 런웨이의 신 스틸러로 등극했다. 엄마 신디 크로포드와 쏙 빼닮은 미모와 실제 키(177cm)보다 훨씬 커 보이는 완벽한 비율의 소유자로 런웨이뿐만 아니라 알렉산더 왕 스쿼드, 영 베르사체 캠페인의 첫 뮤즈, 마크 제이콥스 뷰티 등 패션과 뷰티 광고까지 휩쓸고 있는 중. 같은 밀레니엄 스타 켄달 제너를 영감의 뮤즈라고 밝힌 카이아의 패션 스토리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2018 S/S 패션위크를 훌륭히 끝마친 카이아.

 

카이아 거버와 신디 크로포드.

카이아 거버와 신디 크로포드.

카이아 거버와 신디 크로포드.

그녀의 최애템은 바로 데님.

그녀의 최애템은 바로 데님.

그녀의 최애템은 바로 데님.

즐겨 입는 
크롭트 티 아래로 보이는 복근이 포인트.

즐겨 입는 크롭트 티 아래로 보이는 복근이 포인트.

즐겨 입는 크롭트 티 아래로 보이는 복근이 포인트.








요시(Yoshi)
나이 2003년생 15세
인스타그램 @___226___
팔로어 3만5천

오프화이트 디자이너 버질 알블로와 막역한 사이며(오프화이트 신상을 가장 먼저 받아보는 패셔니스타 중 한 명), 포토그래퍼 마리오 테스티노와 스스럼없이 ‘우린 친구’라고 말하거나, 최근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셰인 올리버가 이끄는 헬무트랭 리에디션의 뮤즈로 선 앳된 소년의 정체는? 파워 인스타그래머 요시는 도쿄에 사는 15세 중학생이다. 인스타그램으로 유명해진 패션 키즈 요시의 시그너처 컷은 바로 엘리베이터 거울 셀피. 여릿한 몸으로 1980년대풍의 빈티지 재킷과 꼼데가르송의 팬츠를 자유자재로 레이어링하거나, 크롬하츠의 볼드한 링을 다섯 손가락에 모두 끼고 무심하게 포즈를 취하는 식. 요시는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은 뎀나 즈바살리아의 발렌시아가 룩이에요. 박시한 라인이나 빈티지한 감성까지 딱 제 스타일이죠”라고 말한다.  

헬무트 랭 리에디션 캠페인의 뮤즈로 낙점됐다.

헬무트 랭 리에디션 캠페인의 뮤즈로 낙점됐다.

헬무트 랭 리에디션 캠페인의 뮤즈로 낙점됐다.

요시의 거울 셀피.

요시의 거울 셀피.

요시의 거울 셀피.








레오 만델라(Leo Mandella)
나이 2001년생 17세
인스타그램 @gullyguyleo
팔로어 38만2천

슈프림 마니아라면 이 귀여운 소년을 알 거다.
일명 ‘슈프림의 아들’로 불리는 레오 만델라는 슈프림의 신상 알리미처럼 매장에 풀리자마자 곧바로 인스타그램에 풀 착장을 올린다. 레오가 특별한 이유는 런웨이를 누비는 모델도 아닐뿐더러 디자이너나 블로거도 아닌 그냥 평범한 영국의 10대 청소년이라는 점(부모님의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게다가 슈프림에서 받는 것이 아닌 모든 의상, 아이템을 직접 구매하는 VVIP로 슈프림뿐만 아니라 팔라스, 베이프 등 핫하다는 스트리트 브랜드의 희귀템을 모두 갖고 있다. 다른 것은 다 제쳐두고 귀여운 외모와 끼가 넘치는 포즈만 봐도 될성부를 패션 키드임이 분명하다.  






로코 리치(Rocco Ritchie)
나이 2000년생 18세

마돈나와 가이 리치 사이의 아들 로코 리치. 짧게 자른 머리와 아빠 가이 리치와 빼닮은 외모의 이 소년이 패션 업계의 러브콜을 받은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아디다스의 캡슐 컬렉션 ‘Drop 3’ 캠페인으로 패션계에 발을 들이기 시작한 그의 스타일은 그야말로 브리티시 쿨 키즈 룩. 박시한 셔츠와 해진 듯 바랜 청바지, 푹 눌러쓴 비니, 오버올 데님 팬츠까지 자연스러우면서도 멋스럽게 소화해 낸다. 아쉽지만 로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지운 뒤 복귀하지 않은 상태. 그의 자연스러운 평소 모습은 종종 마돈나의 인스타그램에서 엿볼 수 있다. 

화이트 셔츠와 찢청의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로코 리치.

화이트 셔츠와 찢청의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로코 리치.

화이트 셔츠와 찢청의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로코 리치.





밀리 바비 브라운(Millie Bobby Brown)
나이 2004년생 14세
인스타그램 @milliebobbybrown
팔로어 432만

할리우드에서 지금 가장 핫한 10대 배우 밀리는 이들 중 가장 어린 14세. 하지만 그녀는 이미 라프 시몬스의 뮤즈로 컬렉션 프런트 로에 자리하는 패션 아이콘이자 영화와 드라마 여주인공을 넘나드는 스타다. 패션 스타일링 솜씨도 훌륭하다. 오버사이즈 셔츠 칼라를 재킷 밖으로 빼어 입는 1980년대 오피스 룩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하는 것은 물론이고, 얼굴을 가리는 작은 타이니 선글라스로 시크한 공항 패션을 완성하는 식.  

편안한 공항 패션 룩도 어딘가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편안한 공항 패션 룩도 어딘가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편안한 공항 패션 룩도 어딘가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타이니 선글라스가 
잘 어울리는 그녀.

타이니 선글라스가 잘 어울리는 그녀.

타이니 선글라스가 잘 어울리는 그녀.

그녀의 
카멜레온 같은 스타일은 무죄!

그녀의 카멜레온 같은 스타일은 무죄!

그녀의 카멜레온 같은 스타일은 무죄!

앳된 얼굴로 
1980년대풍 오피스 룩을 소화했다.

앳된 얼굴로 1980년대풍 오피스 룩을 소화했다.

앳된 얼굴로 1980년대풍 오피스 룩을 소화했다.

패션 커리어의 연령대가 10년은 어려졌다. 첫 런웨이 데뷔에서 종횡무진 활약한 카이아 거버부터 인스타그램 패셔니스타 요시, 카멜레온처럼 변화무쌍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밀리 바비 브라운까지. 돌연 등장해 패션 신을 장악한 밀레니엄 키즈들.

Credit Info

2017년 11월

2017년 11월(총권 96호)

이달의 목차
EDITOR
안새롬
PHOTO
Getty Images, Splashnews/Topic, Instagram

2017년 11월

이달의 목차
EDITOR
안새롬
PHOTO
Getty Images, Splashnews/Topic, Instagram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