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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al Remix

On November 06, 2017 0

그동안 브라질의 니테로이 현대미술관, 파리 루브르 박물관 등에서 컬렉션을 선보이며 미술관에 대한 사랑을 표출해 온 루이비통이 일본에서 열린 2018 크루즈 컬렉션으로 또 한 번 그 애정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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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키 마스크
라인 백은
알마와 포쉐트
라인으로
선보인다.

가부키 마스크 라인 백은 알마와 포쉐트 라인으로 선보인다.

가부키 마스크 라인 백은 알마와 포쉐트 라인으로 선보인다.

펑키한 프린트의
티셔츠와 쿠튀르
장인의 기술이
집약된 드레스를
레이어링한 크루즈
컬렉션 키 룩.

펑키한 프린트의 티셔츠와 쿠튀르 장인의 기술이 집약된 드레스를 레이어링한 크루즈 컬렉션 키 룩.

펑키한 프린트의 티셔츠와 쿠튀르 장인의 기술이 집약된 드레스를 레이어링한 크루즈 컬렉션 키 룩.

강렬한 여전사
포스를 뿜어낸
배우 배두나.

강렬한 여전사 포스를 뿜어낸 배우 배두나.

강렬한 여전사 포스를 뿜어낸 배우 배두나.


루이비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교토의 깊은 숲 속에 자리한 미호 박물관에서 영화 속 한 장면과 같은 2018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몇 년 전 미호 박물관을 방문하고 건축과 자연 사이의 조화라는 건축가 I. M 페이의 개념에 매료됐어요. 제게 일본은 20년 전의 첫 방문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영감을 찾아 여행하는 장소예요. 이 컬렉션은 일본에 대한 내 오랜 경험과 영감의 조합인 셈이죠”라고 니콜라는 말한다.

디자이너 간사이 야마모토(데이비드 보위의 의상 대부분을 디자인했다)가 디자인한 일본풍의 강렬한 사무라이 모티브 디테일과 수묵 산수화에서 영감을 받은 프린트, 일본 전통 의상에서 착안한 실루엣은 미호 박물관의 모던한 디자인과 어우러져 한층 더 강렬한 런웨이를 연출했다.
모델 정호연·박희정 등 한국 톱 모델과 니콜라의 뮤즈인 배우 배두나의 압도적인 피날레도 흥미로웠지만, 이번 컬렉션의 진짜 묘미는 다름 아닌 바로 신상 백이었다. 개성 넘치는 아이템들이 눈에 띈 이번 크루즈 컬렉션에는 가부키 스티커 백, 일본 전통 도시락 가방에서 영감받은 벤토 박스 백뿐 아니라 루이비통의 모자 케이스 트렁크를 변형시킨 쁘띠뜨 샤포, 스테디셀러 노에 백을 변형시킨 쁘띠뜨 노에 트렁크 등 기존 모노그램 백도 새롭게 거듭난 것이 특징이다.
현재와 과거, 전통과 미래, 도시와 자연의 조화를 늘 완벽하게 표현하는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감각. 루이비통의 다음 여행이 기대되는 이유다.



EDITOR’S PICK 5

마치 뱀이 손가락을
감싸는 듯한 착각이
드는 볼드한 링.

마치 뱀이 손가락을 감싸는 듯한 착각이 드는 볼드한 링.

마치 뱀이 손가락을 감싸는 듯한 착각이 드는 볼드한 링.

간사이 야마모토의
가부키 패턴과
모노그램이 함께 담긴
실크 스카프.

간사이 야마모토의 가부키 패턴과 모노그램이 함께 담긴 실크 스카프.

간사이 야마모토의 가부키 패턴과 모노그램이 함께 담긴 실크 스카프.

루이비통의
전통적인 모자
캐리어 트렁크를
손바닥만 한
크기로 변형시킨
쁘띠뜨 샤포 백.

루이비통의 전통적인 모자 캐리어 트렁크를 손바닥만 한 크기로 변형시킨 쁘띠뜨 샤포 백.

루이비통의 전통적인 모자 캐리어 트렁크를 손바닥만 한 크기로 변형시킨 쁘띠뜨 샤포 백.

오리지널 노에 백 밑 부분에
귀여운 트렁크 디테일이
숨겨져 있다. 액세서리를
따로 보관하기 제격인
쁘띠뜨 노에 트렁크 백.

오리지널 노에 백 밑 부분에 귀여운 트렁크 디테일이 숨겨져 있다. 액세서리를 따로 보관하기 제격인 쁘띠뜨 노에 트렁크 백.

오리지널 노에 백 밑 부분에 귀여운 트렁크 디테일이 숨겨져 있다. 액세서리를 따로 보관하기 제격인 쁘띠뜨 노에 트렁크 백.

불꽃을 연상시키는
파이어 볼 슈즈는 이번
컬렉션 키 슈즈다.

불꽃을 연상시키는 파이어 볼 슈즈는 이번 컬렉션 키 슈즈다.

불꽃을 연상시키는 파이어 볼 슈즈는 이번 컬렉션 키 슈즈다.

 

그동안 브라질의 니테로이 현대미술관, 파리 루브르 박물관 등에서 컬렉션을 선보이며 미술관에 대한 사랑을 표출해 온 루이비통이 일본에서 열린 2018 크루즈 컬렉션으로 또 한 번 그 애정을 증명했다.

Credit Info

2017년 11월

2017년 11월(총권 96호)

이달의 목차
EDITOR
안새롬
PHOTO
ⓒLouis Vuitton

2017년 11월

이달의 목차
EDITOR
안새롬
PHOTO
ⓒ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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