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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Bare!

On October 11, 2017 0

드디어 베이스 메이크업이 미니멀리즘의 정점을 찍었다. 민낯보다 더 민낯 같은 얼굴에 관한 수다, 그리고 한 단계 더 진화한 신상 파운데이션과 쿠션에 관한 <그라치아> 뷰티 에디터들의 가감 없는 리뷰.

 


공기처럼 사라지는 ‘에어 파데’, 깃털처럼 가벼운 ‘초경량 쿠션’. 이런 수식어를 동원해 가며 기사를 쓴 게 벌써 2년 전 일이다.
잠시 머물다 갈 줄 알았던 ‘노 메이크업’ 트렌드는 해가 갈수록 더 진화하며 극적으로 치닫고 있다. 이번 시즌 막스마라, 이자벨 마랑, 멀버리 등의 백스테이지에서는 ‘맥시멈 미니멀리즘’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메이크업의 ‘절제’가 아닌,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 최상의 베어 스킨을 표현하는 게 핵심. “표현하고자 하는 바가 강할수록 메이크업은 간단해야 하죠.” 메이크업 아티스트 테리 바버의 설명이다. “민얼굴을 하라는 말이 아니에요. ‘민낯’처럼 만들어주는 베이스 터치 로도 자연스럽게 빛날 수 있죠. 이게 바로 요즘 얼굴이에요.”

<나 혼자 산다>에 잠깐 등장했던 김사랑 또한 “옷을 잘 차려입고, 헤어와 메이크업을 최소화했을 때 가장 예쁜 것 같아요”라고 비슷하게 말했다. 다시 말하면 세련된 스타일링,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자신감, 적극적인 태도가 수반돼야 한다는 뜻이다. 여기에 두 가지만(?) 덧붙이면 꾸준한 스킨케어와 교묘한 메이크업 실력(진짜 내 것 같은 광채, 컬링된 속눈썹, 단정하지만 개성을 살린 눈썹)까지 필요하다. 이 아이러니한 파워 민낯 트렌드 앞에서 잠깐 기가 죽었다고 우울해질 필요는 없다. 뒷장을 넘겨보라. 얼굴의 티끌마저 예뻐 보이게 만들어줄 ‘요즘 것들’만 엄선했으니까.






"많이 바르지 않겠다는 건 여성의 파워를 표현해요. 
일종의 품격이죠, 조용하지만 확신에 찬."
_린 데스노이어(메이크업 아티스트)


 

에디터 림(이하 림) 헐벗었다’라는 뜻의 베어 스킨이 트렌드래.
에디터 고(이하 고) 트러블도 아예 안 가려?
에디터 황(이하 황) 아니지. 가릴 건 가리되 ‘민낯’인 듯 시치미 떼는 거지.

자신의 피부 결이나 톤을 덮지 않는 선에서 본래 좋은 피부인 것처럼 연출하는 거야. 가릴 건 가리되 뭔가 얹혔다는 느낌은 아닌 거지.
난 오히려 ‘풀메’보다 이게 더 어려워.
쉽게 말하면 요즘은 화보 찍은 후 모델들의 잡티나 점 같은 거 웬만하면 그냥 두잖아. 예전에는 진짜 무섭게(?) 리터칭했거든. 지금은 그렇게 티끌 하나 없이 도자기 피부처럼 깨끗이 보정하면 오히려 촌스러워.
요즘은 리터칭 안 할수록 예쁜 것 같아. 메이크업 아티스트들도 일부러 커버 안 하더라고.
민낯보다 더 자연스러운 민낯을 연출해 주는 제품들이 끊임없이 출시되는 게 재밌어. 처음에 디올 ‘누드에어 파운데이션’과 입생로랑 ‘잉크 파운데이션’이 등장했을 때 엄청 신기했는데!
난 메이크업 포에버의 ‘워터 블렌드’! 진짜 물을 바르는 느낌이랄까? 이 포뮬러가 모공 속에 쏙쏙 흡수되면서 아무것도 안 바른 듯 가볍고 본래 좋은 피부처럼 연출되더라고. 근데 너무 똑똑한 파데들 쓰면 클렌징이 좀 걱정되긴 해. 모공 브러시로 세안을 꼼꼼히 해야 되나 싶고.

난 샤넬 ‘레베쥬 헬시 글로우 파운데이션’이랑 랑콤 ‘뗑 미라클’이 정말 잘 맞았어. 둘 다 끈적임 없이 밀착되고 얼굴을 돌릴 때마다 윤기를 내주는 게 딱 내 취향이더라고.
난 광채 나면서 촉촉한 제품만 선호해. 에스티 로더 ‘퓨처리스트 파운데이션’이랑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EX’가 딱 그렇지.
난 조르지오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를 몇 통 비웠어. 면세점 갈 때마다 구입하지. 머리카락이 얼굴에 달라붙는 거 극도로 싫어하는데, 이건 괜찮더라고.
헐! 난 머리카락 달라붙는 게 필수템인데, 하하.
이게 좀 붙어야 ‘아, 윤광이 나는구나?’ 싶고. 아무래도 피부가 극건성이라서.
최근 제품들 중 유독 손이 많이 가는 건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누드 파운데이션’이랑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실크’야. 보송한데 건조하지 않고 얇게 발려. 특히 에스티 로더는 완전 워터리해서 에센스처럼 피부에 흡수되는 느낌이랄까? 모공을 잘 메우고 피부 결이나 톤 보정 능력도 굿.
동감. 그런데 전용 펌핑기를 따로 구매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 펌핑기가 안 달려 있거든.

맞아. 용기가 불편해.
그래도 기존의 더블웨어보다는 이게 더 취향이야.
그건 커버력이 너무 강해서 좀 두껍단 느낌이 들었는데, 이건 가벼워서 얼굴이 편안해. 미세한 수분 광도 돌고.
진짜 퓨처리스트보다도 촉촉해서 좋더라.
촉촉한데, 끈적인다는 느낌이 없어서 좋아. 진짜 요즘 파데스럽달까?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비 실크’도 엄청 좋았어.
옐로와 핑크 베이스로 나뉘어 총 10가지 컬러 톤으로 출시된 것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다크닝이 거의 없더라고.
맞아. 중간중간에 쿠션 두드리는 일이 현저히 줄어.

색상이 전반적으로 밝게 나왔는지, 난 ‘허니 다크 3’ 컬러가 아주 딱 맞던데?
오, 다크가 맞구나. 하긴 우리나라 여자들은 아직도 21호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잖아. 하하. 그런 틀을 깰 수 있어서 좋더라고. 매장에서 ‘고객님은 23호가 맞아요’ 하면 막 화낸대.
나도 기분 나쁘던데. 하하.
네가 아직 그거에 집착하고 있다는 증거야.
나도 어릴 땐 집착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너무 밝은 건 인위적이어서 싫어.
에스쁘아 파데를 스킨푸드 웨지 퍼프로 바르니까 찰떡궁합이었어. 더 커버력을 높이고 싶을 땐 미아뜨 칫솔 브러시로 두드리면 최고야.

난 에스쁘아를 리얼 테크닉 오렌지색 퍼프를 물 먹여서 두드리는데. 와, 진짜 가벼우면서 커버까지 돼서 놀랐어. 특히 T존에 유분이 많아서 항상 코 옆을 신경 쓰는데, 이건 좀 괜찮더라고. 예쁘게 무너지는 느낌이랄까?
퍼프에 물은 왜 먹여?
물을 먹이면 밀착력이 높아져. ‘착’ 하고 피팅되지.
물 안 먹이면 건조해서…. 난 아직 보송한 텍스처를 100% 받아들이지 못했거든. 하하. 근데 에스쁘아랑 비슷하게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리퀴드 새틴 파운데이션’도 좋지 않아? 적당히 윤기 돌면서 마무리감이 진짜 새틴같이 되던데.
그거 좋더라! 심지어 수정 메이크업에 사용했는데, 칙칙함과 푸석함이 싹 사라지면서 피부가 리셋됐어.
향이 좀 강한 게 흠이지만, 역시 가성비 갑인 듯.
난 이 투쿨포스쿨 제품 덕분에 보송한 텍스처를 좋아하게 됐어. 요즘 ‘열일’하는 브랜드야.

여름에 출시된 것 중엔 에뛰드 하우스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이 유명세를 탔잖아. 피부 표현이 정말 예쁘게 되더라고, 깐 달걀처럼 매끄럽게.
맞아.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코에 몽글몽글한 게 올라와. 유분이랑 섞이면 효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
에뛰드 하우스랑 물 먹인 퍼프랑 궁합이 되게 좋았어. 건성 피부의 고민인 각질 부각도 없고. 건성 피부가 쓰기 좋은 보송한 파데로 합격점이야.
입생로랑 신제품 ‘엉크르 드 뽀 올아워 파운데이션’도 무너짐이 거의 없어.
커버력이 높진 않지만 적당히 핑키하고, 향도 좋고, 시간이 지날수록 되게 매트하게 픽싱되는 느낌이야. 확실히 ‘고렴이’라 그런지 무너질 때도 깔끔하더라. 하하.
지저분하게 무너지는 게 고민인 지성 피부에게 지속력 좋은 파데로 추천!

지금이 여름이라면 난 입생로랑 쓸 거 같아.
엄청 얇게 발려서 딱 베어 스킨 느낌이 살긴 해. 아무것도 안 바른 거 같다니까. 이거 봐, 한 겹 발랐는데도 피부 결이 그대로 살아 있지.
건성 피부에 추천할 만한 ‘베어 스킨템’은 어딕션 ‘더 글로우 파운데이션’이 아닐까? 진짜 벨벳처럼 고급스러운 윤기가 돌아서 마무리감이 너무 예뻐.
이번에 어딕션에서 컬러와 텍스처가 엄청 다양하게 출시돼서 상담만 제대로 받으면 ‘인생 파데’ 찾을 각이야.
앞으로의 파운데이션은 또 어떻게 진화할까?
촉촉한데, 커버력 있게! 트러블 많은 친구들은 의외로 피부 속은 건조해서 촉촉한 파데를 쓰고 싶어 하는데, 대부분 커버력이 떨어져서 못 쓴대. 그래서 두껍고 건조한 제품만 쓰더라고.
에고…. 컨실러를 적재적소에 활용해야지. 난 요즘 주근깨나 기미는 그냥 내버려두고 딱 다크서클만 보정하는데. 좀 덜어내는 게 확실히 예뻐 보여.
림 동감. 파운데이션은 제발 얇게, 그리고 빨리 ‘인생 컨실러’를 찾아서 진짜 결점만 가리는 게 피부 건강에도 좋아.




 

 

 


요즘엔 확실히 좀 덜어내는 게 예뻐 보여.
주근깨나 기미 정도는 내버려두고
 
딱 다크 서클만 보정하고 있어~.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리퀴드 새틴 SPF 30 PA++ 30ml 2만8천원.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리퀴드 새틴 SPF 30 PA++ 30ml 2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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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실크 
SPF 34 PA++ 
30ml 3만8천원.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실크 SPF 34 PA++ 30ml 3만8천원.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실크 SPF 34 PA++ 30ml 3만8천원.

에뛰드 하우스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 SPF 34 PA++ 30g 1만8천원.

에뛰드 하우스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 SPF 34 PA++ 30g 1만8천원.

에뛰드 하우스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 SPF 34 PA++ 30g 1만8천원.

어딕션 더 글로우 
파운데이션 SPF 20 PA++ 30ml 5만6천원.

어딕션 더 글로우 파운데이션 SPF 20 PA++ 30ml 5만6천원.

어딕션 더 글로우 파운데이션 SPF 20 PA++ 30ml 5만6천원.

입생로랑 
엉크르 드 뽀 올아워 파운데이션 
SPF 20 PA+++ 
25ml 7만9천원.

입생로랑 엉크르 드 뽀 올아워 파운데이션 SPF 20 PA+++ 25ml 7만9천원.

입생로랑 엉크르 드 뽀 올아워 파운데이션 SPF 20 PA+++ 25ml 7만9천원.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누드 워터 프레시 파운데이션 SPF 30 PA++ 
30ml 6만8천원대.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누드 워터 프레시 파운데이션 SPF 30 PA++ 30ml 6만8천원대.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누드 워터 프레시 파운데이션 SPF 30 PA++ 30ml 6만8천원대.



다들 기존에 쓰던 ‘최애’ 쿠션은 뭐였어?
난 디올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 커버도 잘되고, 머리카락도 안 붙고.
난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수분 플럼핑 쿠션’을 가장 만족스럽게 썼어. 이후엔 랑콤이랑 디올의 드림스킨 쿠션. 셋 다 얇게 발리는 게 공통점이지.
입생로랑 ‘르 쿠션 엉크르 드 뽀’가 피부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지 않고 늘 좋았어. 케이스도 예쁘고. 최근 신상들을 이것저것 다 써보고 있어서 현재는 쿠션 유목민 신세야. 아, 겔랑 ‘란제리 드 뽀 쿠션’에 정착할까 생각 중.
그거 좋지. 난 원래 쿠션은 수정할 때만 쓰는데, 이건 파운데이션처럼 쓸 수 있어서 민낯으로 출근할 때 유용하더라. 가격 빼곤 전부 마음에 들어!
쿨링감도 짱이야. 또 피부에 착 밀착되면서 고급스럽게 표현돼. 베어 스킨에 가장 잘 맞는 듯.

나도! 얼굴 위에서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아.
근데 내용물이 퍼프에 고르게 묻지 않아서 숙달 과정이 필요해.
지속력도 괜찮더라. 근데 난 아직 이렇게 눌러 쓰는 게 좀 어색해. 스펀지에 적신 게 더 낫더라고.
이렇게 퍼프를 댄 채 누르고 판에서 문지르면 돼.
오히려 스펀지에 적신 것보다 위생적이야. 아, 그리고 이거 향기도 고급스러워. 겔랑 메테오리트 파우더 향이 얼굴에서 계속 나니까 좋아.
살짝 핑크 기가 감도는 포슬린 컬러가 잘 맞았어.
내 얼굴의 노란 기를 핑크가 딱 잡아주는데, 방방 뜨지 않기가 어렵잖아. 근데 이 제품은 해내더라. 하하.
나스는 핑크 기가 너무 과하지 않아?

케이스는 너무 ‘취향 저격’인데 뭐랄까, 조금 탁한 것 같아. 커버력이 높아서 그런가?
나스 광팬인데, 쿠션은 좀 아쉬웠어. 피부가 금세 리셋되는 느낌이나 착 붙는 질감은 마음에 드는데 색깔 선택하기가 좀 힘들더라고. 동양인이랑 딱 맞는 컬러는 아닌 것 같아. 조르지오 아르마니 ‘투 고 쿠션’이 딱 내 취향인 듯. 쿠션이 두껍게 발리는 거 너무 싫은데, 이건 딱 얇게 칙칙함만 걷어준달까? 수정용으로 제격이야. 근데 커버력 따지는 사람들은 밍밍하다고 할 거야. 지속력도 살짝 아쉽고.
투 고 쿠션은 거름망 덕분에 퍼프에 균일하게 묻어나서 좋더라. 그리고 퍼프가 각이 져서 내가 늘 신경 쓰는 코 양옆을 커버하는 데 아주 훌륭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진짜’ 베어 스킨 되지. 흐흐.
맞아. 하지만 수정을 여러 번 할지라도 난 이런 타입이 좋긴 하더라.
커버력 하나는 클리오 ‘킬 커버 파운웨어 쿠션 XP’가 끝내주지.
그게 지속력이 48시간이라며?

오래가긴 해. 하지만 두껍게 발려서 화장한 티가 좀 나더라고. 민낯처럼 보이려면 얇게 여러 번 두드리는 스킬이 필요해.
그래서 난 여드름이랑 홍조 많은 사람들한테 이거 추천해. 쿨링감도 좋고.
샤넬 ‘레 베쥬 젤 쿠션’은 어땠어? 엄청 촉촉한 게 에디터 고 취향 아니야?
테스트한 쿠션 중 가장 윤기가 돌았어. 얼굴 중앙에 부분적으로 바르니까 광채가 나서 예쁘더라고.
내 건 왜 이렇게 내용물이 잘 새는지 모르겠어. 퍼프 퀄리티랑 쿨링감 하나는 진짜 짱.
수정용으로 사용하기보다는 차라리 아침에 브러시로 바르면 좋을 듯. 레 베쥬 파운데이션의 건강한 광을 너무 사랑하지만 쿠션은 좀 기름진 느낌이야. 머리카락도 잘 붙고. 이 시세이도 ‘싱크로 스킨 화이트 쿠션 컴팩트’는 속은 촉촉한데 겉은 매트해서 좋더라.

내 피부에는 미세하게 잿빛이 돌던데? 오히려 검정 패키지인 ‘글로우 쿠션 컴팩트’가 만족스럽더라고, 모공 하나하나를 잘 메워주고 깐 달걀처럼 연출되는 게. 쉬드엘은 파운데이션으로 유명한데, 이 ‘핑크 마린 에센스 어메이징 쿠션’은 어땠어? 커버력이 엄청나더라.
‘모찌모찌’하게 쫀쫀하게 발리더라. 비비크림처럼 살짝 회색 기가 도는데, 신기하게 광도 예쁘게 돌아.
트러블도 가리면서 촉촉한 타입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해도 좋겠어.
겨울에 홍조 달고 다니는 친구한테도 유용할 것 같아.



 

겔랑 란제리 드 뽀 
쿠션 SPF 25 PA++ 
14g 7만5천원.

겔랑 란제리 드 뽀 쿠션 SPF 25 PA++ 14g 7만5천원.

겔랑 란제리 드 뽀 쿠션 SPF 25 PA++ 14g 7만5천원.

나스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SPF 23 PA++ 
12g 6만3천원.

나스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SPF 23 PA++ 12g 6만3천원.

나스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SPF 23 PA++ 12g 6만3천원.

쉬드엘 핑크 마린 에센스 어메이징 쿠션 SPF 50+ PA+++ 
15g 3만5천원.

쉬드엘 핑크 마린 에센스 어메이징 쿠션 SPF 50+ PA+++ 15g 3만5천원.

쉬드엘 핑크 마린 에센스 어메이징 쿠션 SPF 50+ PA+++ 15g 3만5천원.

시세이도 싱크로 스킨 화이트 쿠션 컴팩트 
12g 5만5천원대.

시세이도 싱크로 스킨 화이트 쿠션 컴팩트 12g 5만5천원대.

시세이도 싱크로 스킨 화이트 쿠션 컴팩트 12g 5만5천원대.

클리오 킬 커버 파운웨어 쿠션 XP 
SPF 50 PA+++ 
15g×2 3만2천원.

클리오 킬 커버 파운웨어 쿠션 XP SPF 50 PA+++ 15g×2 3만2천원.

클리오 킬 커버 파운웨어 쿠션 XP SPF 50 PA+++ 15g×2 3만2천원.

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 SPF 25 PA+++ 
11g 7만5천원.

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 SPF 25 PA+++ 11g 7만5천원.

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 SPF 25 PA+++ 11g 7만5천원.

조르지오 아르마니 
투 고 쿠션 15g 8만9천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투 고 쿠션 15g 8만9천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투 고 쿠션 15g 8만9천원대.

드디어 베이스 메이크업이 미니멀리즘의 정점을 찍었다. 민낯보다 더 민낯 같은 얼굴에 관한 수다, 그리고 한 단계 더 진화한 신상 파운데이션과 쿠션에 관한 <그라치아> 뷰티 에디터들의 가감 없는 리뷰.

Credit Info

2017년 10월

2017년 10월(총권 95호)

이달의 목차
EDITOR
임현진
PHOTO
이용인(제품), IMAXTREE

2017년 10월

이달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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