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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쿠튀르란 이런 거예요

On September 15, 2017 0

50세인 셀린 디온은 이제 팝의 디바라는 타이틀에 패션 아이콘이라는 수식까지 확보했다.
작년부터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와 함께하며 확 달라진 모습으로 해외 컬렉션 프런트 로에 빠지지 않는 패션 피플로 변신한 것. 이 마법 같은 패션 업그레이드는 아리아나 그란데, 젠다야 콜맨 등 젊은 할리우드 셀럽들의 스타일을 담당해 온 그의 훌륭한 안목과 완벽에 가까운 셀린의 의상 소화 능력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 결과다. 디올과 지암바티스타 발리 등의 오트 쿠튀르는 물론이고, 발렌시아가나 오프화이트 같은 핫한 브랜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작년 <타이타닉> 영화 장면이 프린트된 베트멍 스웨트셔츠를 입고 등장했을 때의 전율이란) 셀린의 포토월은 파리에 위치한 그녀의 집 앞(늘 파파라치와 팬들이 상주한다). 값비싼 옷을 입는다고 누구나 패션 아이콘이 되는 건 아니다. 늘 크게 손을 흔들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거나 심지어 카퍼레이드까지 펼치며 각종 팬 서비스를 잊지 않는 멋진 애티튜드까지. 어느덧 50세라는 사실까지 떠올리면 여전히 새롭게 변신하는 그녀가 놀라울 뿐이다. 이게 바로 데일리 쿠튀르라고 온몸으로 증명하는 셀린 디온의 스타일을 공개한다.


 

 

셀린 디온의
패션 다이어리

 


BIBHU MOHAPATRA
뉴욕에서 활동하는 인도 출신 디자이너 빕후 모하파트라의 2017 F/W 런웨이 룩을 입고 카퍼레이드를 펼치며 팬 서비스 중인 셀린 디온.
 

  • DSQUARED 2
    하루에 2벌도 소화한다. 이 역시 2017 F/W 디스퀘어드2 런웨이에서 선보인 로코코풍의 밀리터리 재킷과 스노 진.

  • BALMAIN
    셀린에게 날씨는 상관없어 보인다. 25℃ 초여름 날씨에 발맹의 파이톤 레더 코트와 스웨이드 소재의 사이하이 부츠로 풀 드레스업!

  • ROBERTO CAVALLI
    머리부터 발끝까지 플라워 프린트로 치장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그녀는 로베르토 까발리의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 슈트를 깔끔한 업두 헤어와 매치해 완벽하게 소화했다.

  • DICE KAYEK
    터키 디자이너 에제 에게의 브랜드 디체 카예크의 오버사이즈 리본 블라우스를 깔끔한 테일러드 팬츠와 매치했다. 팬들에게 화답하는 멋진 포즈까지!

  • SAINT LAURENT
    깡마른 모델들도 소화하기 힘든 레더 뷔스티에 톱은 생로랑의 2017 F/W 쇼피스. 그녀의 등장은 마치 런웨이를 방불케 했다.

  • RALPH & RUSSO
    집을 나서는 그녀. 셀린느의 베스트셀러인 크림색 클래스프 백도 옷과 함께 매치했다. 커피 한 방울이라도 튈세라 조심스럽게 움직여야 할 듯.

  • GUCCI
    구찌의 엠브로이더리 실크 블라우스와 팬츠(물론 컬렉션에서 선보인 쇼피스다), 라텍스 소재의 양말과 아찔한 하이힐까지 제대로 소화했다.

  • ALEXANDER MCQUEEN
    16세 연하 남자 친구인 페페 무노즈로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호텔을 나서는 그녀. 뷔스티에 드레스는 알렉산더 맥퀸의 2017 S/S 룩이다.

Credit Info

2017년 9월

2017년 9월(총권 94호)

이달의 목차
EDITOR
안새롬
PHOTO
Getty Images, Splashnews/Topic

2017년 9월

이달의 목차
EDITOR
안새롬
PHOTO
Getty Images, Splashnews/T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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