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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니팩이 돌아온다

On September 05, 2017 0

그라치아가 추천하는 월급날 사야 할 것

켄달 제너

켄달 제너

켄달 제너

빈티지 푸이비통
패니팩을 어깨에 찬 켄달.

빈티지 푸이비통 패니팩을 어깨에 찬 켄달.

빈티지 푸이비통 패니팩을 어깨에 찬 켄달.

OFF-WHITE

OFF-WHITE

OFF-WHITE

손바닥만 한 미니 백 열풍의 후발 주자는 바로 추억의 1990년대 패니팩.
웨이스트 백, 힙색, 범 백 등 다양한 별명을 지닌 이 백은 켄달 제너부터 소피아 리치, 키아라 페라그니와 같은 핫한 밀레니어 세대 스타들이 다양하게 스타일링하며 ‘쿨 키즈 룩’의 핵심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엉덩이를 뜻하는 패니(Fanny)의 이름처럼 엉덩이에 걸치듯 두르는 가방이다. 벨트에 걸어 매는 작은 가방으로 시작된 패니팩은 1950년대에 처음 등장해 담배나 물통을 넣어 다닐 수 있는 실용적인 기능으로 수십 년을 걸쳐 진화했고, 특히 1980~90년대의 스포츠웨어 열풍(나일론 소재의 다양한 패니팩이 이때 출시됐다)을 만나 당시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반짝 떠올랐다.

1990년대 패션 유물로 우리 뇌리에 남았던 비운의 패니팩에 가장 먼저 주목한 건 다름 아닌 패션 하우스 디자이너들이다. 지난 시즌부터 화려한 트랙 슈트나 드레스와 함께 패니팩을 매치한 구찌나 슈프림과 협업한 로고 패니팩으로 리셀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루이비통부터 미니 백을 레이어링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겐조 그리고 스트랩 대신 메탈 체인을 더한 패니팩을 공개한 알렉산더 왕과 오프화이트까지, 다양한 브랜드에서 업그레이드된 패니팩을 선보이는 중.

스타일링 방법도 생각보다 풍부하다. 허리춤에만 둘러매지 않고 크로스 백처럼 메거나, 아예 드레스나 테일러드슈트와 함께해 절묘한 믹스 매치 스타일을 연출해도 좋다. 패션 하우스와 톱 셀러브리티들의 탄탄한 지원 아래 제2의 전성기를 시작한 패니팩을 들어보자. 그때 그 시절, 1990년대의 감흥과 함께 지금 가장 트렌디한 스타일을 즐길 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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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 미니백을
재킷에 부착한
독특한 스타일링.

체인 미니백을 재킷에 부착한 독특한 스타일링.

체인 미니백을 재킷에 부착한 독특한 스타일링.

키이라 페라그니

키이라 페라그니

키이라 페라그니

애드와 애보아

애드와 애보아

애드와 애보아

스트라이프 파자마
슈트와 클러치처럼
얇은 패니팩을 매치했다.

스트라이프 파자마 슈트와 클러치처럼 얇은 패니팩을 매치했다.

스트라이프 파자마 슈트와 클러치처럼 얇은 패니팩을 매치했다.

패션 블로거 
샬롯 그로에네벨드.

패션 블로거 샬롯 그로에네벨드.

패션 블로거 샬롯 그로에네벨드.

겐조의 업그레이드  패니팩.

겐조의 업그레이드 패니팩.

겐조의 업그레이드 패니팩.

소피아 리치의 패니팩.

소피아 리치의 패니팩.

소피아 리치의 패니팩.

그라치아가 추천하는 월급날 사야 할 것

Credit Info

2017년 8월

2017년 8월(총권 93호)

이달의 목차
EDITOR
안새롬
PHOTO
Getty Images, Splashnews/Topic, IMAXTREE

2017년 8월

이달의 목차
EDITOR
안새롬
PHOTO
Getty Images, Splashnews/Topic,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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