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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mmer Charts

On July 12, 2017 0

<그라치아> 에디터들이 남다른 심미안으로 골랐다. 이번 여름 입고, 바르고, 먹고, 즐기면 좋은 것들.

 


1 발리에서 왔어요
이번 여름 새로 상륙한 브랜드. 발리 전통 수공예 방식으로 레이스를 짜 옷과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만드는 울루와투(Uluwatu)다. 장인의 섬세함이 살아 있는 옷은 하나를 제작하는 데 약 5일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고. 멋스런 레이스 소재 옷 한 벌이면 리조트 룩 걱정 끝! 화이트 톱 15만5천원 울루와투.

 

  • 2 RAINBOW SHADES
    ‘결정 장애’를 유발하는 레이밴의 7가지 컬러 틴트 선글라스. 고민에 대한 처방은 이렇다. 웜 톤 피부라면 레드와 옐로 계열을, 쿨 톤 피부라면 녹색 계열을 선택할 것! 커다란 렌즈 덕분에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각각 30만원대 모두 레이밴.

  • 3 내 귀에 캔디
    한강 둔치나 캠핑장 여기저기에서 한여름 밤의 꿀이 뚝뚝 떨어지는 계절이다. 좋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데 음악이 빠지면 섭섭한 법. 출력 빵빵한 블루투스 스피커 하나면 하늘 아래 어디든 흥이 오른다. 최대 10시간 재생 가능한 블루투스 스피커 BZ-M1980 9만9천원 브릿츠.

  • 4 POPTASTIC DUO
    ‘팝한’ 색종이 조각에서 영감받은 컴바이닝 듀오. 오렌지와 귤 꽃향기가 발랄한 느낌을 선사하는 ‘오렌지 블로썸’, 그린 스파이시와 따뜻한 앰버가 화려한 관능미를 불어넣는 ‘튜버로즈 안젤리카’가 그 주인공. 두 향을 함께 뿌리면 그야말로 팝타스틱! 튜버로즈 안젤리카 50ml 16만3천원, 조 말론 런던 오렌지 블로썸 50ml 12만3천원.

  • 5 BOHEMIAN RHAPSODY
    네타포르테와 끌로에가 함께 만든 서머 컬렉션은 1970년대 이비사에서 영감을 받았다. 맥시 드레스, 벨보텀 팬츠 등으로 구성된 컬렉션은 자유로운 영혼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중 가장 마음에 든 제품은 화려한 꽃이 수놓인 드류 백! 2백30만원대 끌로에 by 네타포르테.

  • 6 여름의 실버
    청아한 실버의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는 계절이다. 게다가 힘 있는 디자인의 주얼리라면 두말할 필요가 없다. 새 단장을 마친 도산공원 에르메스 매장을 둘러보다 실버 주얼리 앞에 멈춰 선 것도 같은 이유. 흰 티셔츠 하나도 특별해 보이도록 해주는 이 목걸이가 그 증거다. 가격 미정 에르메스.

  • 7 피스 메이커
    바다의 푸른 빛깔을 닮은 피스, 부드러운 뉴트럴 톤의 러브, 뜨거운 태양에서 영감을 얻은 비치까지, 세 가지 여름 한정 팔레트가 출시됐다. 모래사장처럼 반짝이는 스파클링 텍스처를 이용하면 트렌디한 블루 아이를 어렵지 않게 연출할 수 있다. 바비 브라운 아이섀도우 트리오 #피스 7.2g 5만3천원대.

  • 8 ONE SUMMER DRESS
    여름을 위한 드레스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 럭키슈에뜨. 화려한 패턴이 주를 이룬 드레스 중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오렌지와 핑크의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맥시 드레스다. 이거 하나면 바로 ‘과즙상’ 등극? 42만8천원 럭키슈에뜨.

  • 9 UNDER THE SEA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 계기! 바로 이 비키니다. 화려한 패턴에 홀려 자세히 보니 면적이 적은 톱, 브리프 역시 다리가 훤히 드러나는 하이 레그 디자인이다. 노출이 많아 키가 커 보이지만 몸의 단점을 숨길 구석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톱 8만9천원 브리프 7만3천원 빌브레퀸.

  • 10 취하고 싶어
    정수리 끝까지 알코올이 차오르는 파티를 열고 싶다. 알코올과 얼음이 뒤섞일 때의 찰랑이는 소리를 좋아하는데, 마침 얼음 몇 조각을 곁들이면 청량감이 배가된다는 신상 보틀이 눈에 들어왔다. 샴페인과 보드카, 둘 중 무엇부터 오픈하면 좋을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가격 미정 모엣 아이스 임페리얼, 3만5천원선 앱솔루트 라임.

  • 11 취향 저격
    남성복의 트렁크 팬츠를 좋아한다. 넉넉한 폭에 부드러운 면 소재 팬츠의 편안함은 타이트한 데님 쇼츠와는 비교 불가하다. 오즈세컨의 살굿빛 꽃무늬 쇼츠는 이런 여자들의 마음을 정확히 간파한 아이템. 21만8천원 오즈세컨.

  • 12 METALLIC LASH
    클리오의 2017 트로피컬 힙스터 리미티드 컬렉션 중 눈길을 끄는 건 단연 메탈릭 마스카라. 속눈썹을 튜브처럼 코팅해 신나는 물놀이에도 완벽 방수가 가능하다. 휴가지에서 나이트 타임을 보낼 때도 제격일 듯. 클리오 컬러 코팅 카라 메탈 레드, 블랙 펄, 코퍼 브론즈 각각 4.5ml 1만4천원.

  • 13 KEEP SMILING
    급하게 휴가를 떠나게 되었다면 붙이는 타입의 페디큐어 팁을 패킹할 것. 접착 스티커를 떼고 발톱에 붙이기만 하면 되니 ‘곰손’이라도 문제없다. 휴가지에서만큼은 키덜트 취향을 소심하게나마 드러내보자. 데싱디바 매직프레스 페디큐어 #픽미업 9천8백원.

  • 14 COLORFUL IMPACT
    얌전했던(?) 엠주가 변신에 나섰다. 주로 실버나 골드 컬러의 심플한 주얼리를 선보였는데, 여름을 맞아 선보인 ‘원더랜드 컬렉션’에는 빨강·초록·파랑 등 비비드한 컬러들이 총출동했다. 꽃을 모티브로 한 싱글 이어링은 무게도 가격도 가볍다. 3만9천원 엠주(Mzuu).

  • 15 샤인 vs 새틴
    립스틱 하나로 힘주고 싶다면 컬러에 꼭 맞는 텍스처 선택이 관건이다. 상큼한 오렌지 코럴 립은 유리알 광이, 세련미 장착한 핫 핑크 립은 선명한 발색이 돋보이는 새틴 광이 제격이니까. 제이에스티나 뷰티 주얼 텐션 립 샤인 코랄 블라썸 4.5g 2만원, 주얼 텐션 립 새틴 핑크 야로우 3.5g 2만원.

  • 16 오렌지 립스틱 향?
    ‘쨍한’ 오렌지 립스틱을 발랐을 때의 짜릿한 표정이 향수에 담겼다. 청량한 오렌지와 쌉쌀한 자몽, 이집트 바질의 조화가 무더운 도시 속에서 신선한 일탈을 선사할 예정. 포토그래퍼 최랄라가 찍은 아티스틱한 광고 비주얼 느낌 그대로다. 헤라 오렌지 립스틱 EDT 50ml 5만원.

  • 17 전천후 로브
    바캉스와 일상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중 로브만 한 것이 있을까? 에센셜의 로브는 해변에서는 체온 유지를 위한 커버업으로 훌륭하고, 도시에서는 데님 쇼츠에 매치하면 딱이다. 47만8천원 에센셜.

  • 18 2 IN 1
    이번 여름 쇼핑 미션 중 하나는 견고한 라탄 백 찾기! 자연 소재의 특성상 튼튼한 제품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썸니즈의 백은 다르다. 수공예로 꼼꼼히 만들어 보는 순간 마음에 쏙 들었다. 게다가 이너의 리넨 백을 분리해 사용할 수 있으니, 이 정도면 미션 200% 성공. 16만9천원 어썸니즈.

  • 19 추억 여행
    대체 이 귀여운 조개들은 무엇? 어린 시절 추억에서 영감받은 3CE의 러브 컬렉션은 데일리용으로 적합한 듀오 아이섀도, 블러셔, 파운데이션, 립스틱, 거울까지 무려 28종으로 출시됐다. 당장 파우치에 담아 바다로 떠나고 싶다. 3CE 러브 쓰리씨이 치크 메이커 #Pink Ground, #Orangish 각각 3.8g 1만9천원, 듀오 섀도우 #Lucky Seventh, #Sweets 각각 3.2g 1만9천원.

  • 20 여름밤 루프톱에서
    야외 테라스에 앉아 가볍게 맥주 한 잔 마시며 노닥거리는 재미야말로 여름이라서 가능한 일탈 아닐까?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가든 테라스에서 5가지 버거와 수제 맥주를 함께 곁들이면 그 재미가 배가될 듯.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하고 싶다면 꼭 들러보라.

  • 21 당겨주세요
    푹푹 찌는 날씨처럼 축축 늘어진 턱 선이 고민이라면 주목. 기초 케어를 마친 다음 밴드 양끝을 잡고 턱 라인을 따라 올리듯 당겨 붙이면 날렵한 턱 선 관리가 가능하다. 밴드 속 콜라겐 펩티드와 트라이라겐 성분이 흡수되며 이중 턱과 늘어진 얼굴 라인을 잡아준다고. 어바웃미 메디앤서 콜라겐 리프트업 밴드 3만5천원(4매입).

<그라치아> 에디터들이 남다른 심미안으로 골랐다. 이번 여름 입고, 바르고, 먹고, 즐기면 좋은 것들.

Credit Info

2017년 7월

2017년 7월(총권 92호)

이달의 목차
EDITOR
임현진, 장정진, 박한빛누리, 김수정, 진정아
PHOTO
이용인·곽동욱·김주환(제품), 울루와투, 브릿츠, 모엣 & 샹동, 페르노리카, 포시즌스호텔

2017년 7월

이달의 목차
EDITOR
임현진, 장정진, 박한빛누리, 김수정, 진정아
PHOTO
이용인·곽동욱·김주환(제품), 울루와투, 브릿츠, 모엣 & 샹동, 페르노리카, 포시즌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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