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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따라 갈래요

On May 18, 2017 0

승승장구 디올을 이끌고 있는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

승승장구 디올을 이끌고 있는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

승승장구 디올을 이끌고 있는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

#StarsinDior


브랜드의 수장이 바뀌면 셀러브리티들도 함께 움직일까?
최근 시즌만 본다면 답은 ‘YES’로 기우는 중이다. 지난 2017 봄/여름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디올에 합류한 첫 쇼. 기존 디올의 광고 모델을 거쳐간 뮤즈들뿐 아니라 뉴 페이스 셀러브리티들이 대거 자리했다. 이 현상은 가을/겨울 컬렉션 역시 마찬가지. 파리 패션위크에서 가장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한 쇼였다.
그 여파는 한국에도 이어졌다. 2월, 국내외 디올 팝업 스토어 행사에 차례로 초대받은 윤아와 공효진, 설리까지 톱 여배우를 싹쓸이한 디올. 마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부임을 축하하듯 디올 공식 인스타그램의 #Starsindior 해시태그를 달고 새로운 얼굴들이 디올과 함께했다.



지방시를 떠난 리카르도 티시_사진 왼쪽
끌로에를 거쳐 지방시로 옮겨온 클레어 웨이트 켈러_사진 오른쪽

지방시를 떠난 리카르도 티시_사진 왼쪽 끌로에를 거쳐 지방시로 옮겨온 클레어 웨이트 켈러_사진 오른쪽

지방시를 떠난 리카르도 티시_사진 왼쪽
끌로에를 거쳐 지방시로 옮겨온 클레어 웨이트 켈러_사진 오른쪽

#Givenchy Family


한편 최근 지방시의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된 클레어 웨이트 켈러는 어떨까? 클레어 특유의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끌로에를 기억하는 #ChloeGIRLS들이 대거 지방시로 함께 이동하지 않을까 예상된다. 반면 리카르도 티시를 등에 업고 지방시를 걸치며 하이패션계에 진입한 #GivenchyFamily의 대표 인물, 킴 카다시안이 지방시와의 인연을 계속 이어갈지도 관심거리.​
벨라 & 지지 하디드, 켄달 제너 등 리카르도 티시의 #GivenchyGang들 역시 클레어와의 궁합이 그려지지 않는다. 패션계에선 티시가 루머대로 베르사체로 간다면 그들도 함께 이동하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런 추측이 이어지는 중. 티시는 비욘세에게는 맞춤 제작 무대의상을, 킴 카다시안의 글래머러스한 몸을 돋보이게 하는 쿠튀르 드레스 등 그가 사랑하는 셀러브리티들에게 적합한 옷을 만들어내곤 했으니 말이다.
더불어 에디 슬리먼이 없는 생로랑의 엄격해진 셀러브리티 착장 기준(매거진에도 역시 적용되었다)까지 디자이너와 셀러브리티의 관계는 이토록 밀접하다. 누가 입느냐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의 자연스러운 변화와 함께 따라오는 이슈몰이와도 연관되기 때문. 과연 클레어 웨이트 켈러의 프런트 로를 장식했던 솔란지 놀스가 지방시의 오랜 팬 비욘세 옆자리에 앉게 될까? 다가올 2018 봄/여름 컬렉션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리카르도 티시와 끈끈한 인연을 이어간 킴 카다시안. 최근 지방시 쿠튀르 드레스를 입고 공식 석상에 나섰다.

리카르도 티시와 끈끈한 인연을 이어간 킴 카다시안. 최근 지방시 쿠튀르 드레스를 입고 공식 석상에 나섰다.

리카르도 티시와 끈끈한 인연을 이어간 킴 카다시안. 최근 지방시 쿠튀르 드레스를 입고 공식 석상에 나섰다.

지방시 프런트 로에 모습을 보였던 지지 하디드 & 제인 말리크 커플. 클레어 웨이트 켈러와도 잘 맞을까?

지방시 프런트 로에 모습을 보였던 지지 하디드 & 제인 말리크 커플. 클레어 웨이트 켈러와도 잘 맞을까?

지방시 프런트 로에 모습을 보였던 지지 하디드 & 제인 말리크 커플. 클레어 웨이트 켈러와도 잘 맞을까?

Credit Info

2017년 5월호

2017년 5월호 (총권 90호)

이달의 목차
EDITOR
사공효은
PHOTO
Splashnews/Topic, Imaxtree

2017년 5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사공효은
PHOTO
Splashnews/Topic,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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