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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패션 말고 인테리어에 빠졌어요

On May 16, 2017 0

김나영,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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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에비뉴 갤러리 프로젝트

에이스 에비뉴는 지난 2월부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이들을 큐레이터로 선정, 그들만의 개성으로 공간을 스타일링하는 ‘갤러리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첫 번째 큐레이터는 김나영과 브랜드 컨설턴트 오선희. 이들은 ‘서울과 서울 라이프’를 주제로, 서로 다른 재료와 가구들을 재배치하며 새로운 공간을 탄생시켰다.


4월 4일부터 9일까지 밀라노에서 진행된 가구 박람회 ‘Salone del Mobile 2017’에서 만난 의외의 인물은 바로 김나영이었다. 

이번엔 패셔니스타 김나영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링 큐레이터 자격이었다. 지난 2월, 인테리어 트렌드와 정보를 원스톱으로 만날 수 있는 트렌드 편집 숍 ‘에이스 에비뉴’와 함께 갤러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남다른 개성과 취향을 뽐냈던 그녀가 가구 트렌드를 확인하기 위해 밀라노로 향한 것.
올해로 56회를 맞이한 ‘Salone del Mobile’은 전 세계 인테리어 트렌드를 이끄는 최고급 수입 가구 브랜드가 모두 참여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한다. 조명, 사무 공간, 젊은 디자이너들의 톡톡 튀는 제품까지 이탈리아 가구와 인테리어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올해는 가구 설비 및 액세서리 전시회, 가정용 가구 박람회, 사무용 공간 및 가구 박람회에 이어 2년에 한 번꼴로 열리는 조명 박람회까지 함께 진행되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콘셉트에 따라 나뉜 전시관이 총 24개나 된다고 하면 가늠이 될까?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전시관은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 및 컬러들의 가구로 채워졌고, 한층 더 돋보이도록 스타일링된 공간이 수많은 방문객을 반겼다. 아트피스처럼 아름답게 꾸며진 이런 공간들을 둘러보며 인테리어 노하우를 엿보는 일도 가구 박람회를 찾는 재미 중 하나.
김나영 역시 에이스 에비뉴가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박스터, 알플렉스, 리바1920 등의 부스를 돌며 브랜드가 제안하는 트렌드 및 특징을 살피는 한편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을 생중계하기도 했다. 그녀와 함께 밀라노 가구 박람회를 찾은 관계자에 따르면 팔로어 수만 66만4천여 명에 달하는 국내 대표 인플루언서 김나영의 인기가 현지에서도 통했다는 후문. 둘러보던 한 매장에서 김나영은 자신의 밝고 화사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가구를 추천받으며 즐거운 수다 타임을 가졌는데, 그 모습이 브랜드 오피셜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되며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다른 매장에서는 그녀를 알아본 인도네시아 팬을 위해 짧은 시간을 가지는 등 일정 내내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가득했다고. 최근 지극히 사적인 공간을 새롭게 꾸미고 있다는 김나영. 이번 방문이 그녀에게 어떤 영향을 줬을지는 앞으로 완성될 그녀의 공간에서 확인 가능하지 않을까?

 

이번에 방문한 쇼룸 중에서 ‘박스터 시네마’라는
콘셉트로 꾸며진 쇼룸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분명 극장에 들어선 것 같은데 나타나는 공간은 마치 정글에
와 있다는 듯한 느낌을 주었죠.
직접 보고 느낀 감동과
전율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어 아쉽네요. _김나영


 

NAYOUNG'S PICK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고른, 집에 고스란히 옮기고 싶은 쇼룸 4

박스터(Baxter)

박스터(Baxter)

박스터(Baxter)

리바1920(Riva1920)

리바1920(Riva1920)

리바1920(Riva1920)

  • 박스터(Baxter)

    가죽을 이용한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컨템퍼러리 브랜드.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의 가구가 눈에 띄었다.

  • 리바1920(Riva1920)

    기분 좋은 나무 냄새가 가득했던 부스. 천연 목재가 지닌 색감과 특징을 그대로 살려주는 자연적인 방법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친환경 브랜드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알플렉스(Arflex)

알플렉스(Arflex)

알플렉스(Arflex)

알플렉스(Arflex)

사랑스럽고 행복이 넘쳐나던 부스. 유명 디자이너들과 함께 디자인 중심의 모던 소파를 선보이는 브랜드로, 남다른 개성이 돋보이는 가구들은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주기에도 적당할 듯.

포라다(Porada)

포라다(Porada)

포라다(Porada)

포라다(Porada)

나무 원자재를 예술품으로 승화시킨다는 평을 듣는 브랜드. 의자 생산 업체로 시작해 목제 가구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브랜드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김나영,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 가다.

Credit Info

2017년 5월호

2017년 5월호 (총권 90호)

이달의 목차
EDITOR
장정진
PHOTO
에이스 에비뉴

2017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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