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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On March 21, 2017 0

샤넬 오트 쿠튀르 쇼에 참석한 배우 박신혜처럼 레드 헤어에 블랙 슈트를 매치하면 우아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라라랜드>의 헤로인 엠마 스톤은 그녀의 금발을 붉게 염색해서 주목을 받았다.

<라라랜드>의 헤로인 엠마 스톤은 그녀의 금발을 붉게 염색해서 주목을 받았다.

<라라랜드>의 헤로인 엠마 스톤은 그녀의 금발을 붉게 염색해서 주목을 받았다.

DK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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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di

F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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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P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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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 모의 컬러 유지를 돕는 르네 휘테르 오카라 프로텍트 컬러 래디언스 인헨싱 샴푸 200ml 2만4천원.

염색 모의 컬러 유지를 돕는 르네 휘테르 오카라 프로텍트 컬러 래디언스 인헨싱 샴푸 200ml 2만4천원.

염색 모의 컬러 유지를 돕는 르네 휘테르 오카라 프로텍트 컬러 래디언스 인헨싱 샴푸 200ml 2만4천원.

레드 헤어가 돌아왔다. 2017 S/S 프라다 컬렉션을 필두로 펜디, 래그앤본, DKNY 등 수많은 런웨이에 빨간 머리 모델들이 등장한 것. 지난 1월, 샤넬 오트 쿠튀르 쇼에 참석한 배우 박신혜 역시 다르지 않다. 평소와 같은 브라운 헤어였다면 세련미가 2% 부족했을 터. 샤넬 트위드 슈트와 메이크업, 헤어까지 그야말로 완벽하게 계산된 듯한 그녀의 컬러 매치에 박수를 보내는 이유다.

하지만 여전히 도전하기 쉽지 않은 레드 컬러를 어떻게 연출해야 좋을까? 박신혜와 엠마 스톤의 스타일링에서 힌트를 얻어보자. 둘 다 뿌리에 볼륨을 넣어 2 : 8로 가르마를 타고 머리끝을 가벼운 컬로 마무리한 데 주목하길. 특히 앞머리에 물결처럼 부드럽게 흐르는 컬을 더해 우아한 무드를 자아냈다. 쨍한 레드가 아닌 체리나 레드 블론드처럼 한 단계 톤 다운된 컬러를 선택하면 조금 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눈썹 색상 또한 만전을 기해야 할 부분.

“레드 헤어를 처음 시도한다면 눈썹의 톤을 한두 단계 높여보세요. 보는 눈이 즐거워질 뿐 아니라 전체적인 컬러 변화에서도 좀 더 실감이 나죠.” 헤어 아티스트 조시 우드(Josh Wood)의 조언이다. 박신혜가 누드 코럴 립을 선택한 것처럼 입술은 누드나 연한 핑크 톤이 무난하지만, DKNY 쇼에서처럼 머리색보다 한 톤 진한 레드 립을 꽉 채워 발라도 오히려 고혹적인 분위기가 나니 참고하자.

레드 헤어에 한 가지 흠이 있다면 바로 약한 지속력. 레드는 다른 컬러에 비해 햇볕이나 샴푸 등으로 금세 색이 빠지기 때문에 철저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 샴푸 횟수를 이전보다 줄이고, 약산성 염색모 전용 샴푸와 컬러 유지를 돕는 헤어 에센스 같은 제품을 적극 사용할 것.

Credit Info

2017년 3월호

2017년 3월호 (총권 88호)

이달의 목차
EDITOR
이윤정
PHOTO
김문수(제품), Imaxtree, ©Chanel

2017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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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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