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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Secret Angels In Paris

On January 05, 20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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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크릿 에인절, 이리나 샤크를 중심으로 켄달 제너, 지지와 벨라 하디드 그리고 이리나 샤크의 피날레 워킹.

빅토리아 시크릿 에인절, 이리나 샤크를 중심으로 켄달 제너, 지지와 벨라 하디드 그리고 이리나 샤크의 피날레 워킹.

성공적인 데뷔 컬렉션을 치른 벨라 하디드.

성공적인 데뷔 컬렉션을 치른 벨라 하디드.

성공적인 데뷔 컬렉션을 치른 벨라 하디드.

2016년의 판타지 브라를 입은 재스민 툭스. 다이아몬드와 루비 위주의 총 9천여 개 원석으로 700시간을 들여 완성했다. 주얼리 디자이너 에디 보고의 작품이며, 시가 250만 달러 정도로 추정.

2016년의 판타지 브라를 입은 재스민 툭스. 다이아몬드와 루비 위주의 총 9천여 개 원석으로 700시간을 들여 완성했다. 주얼리 디자이너 에디 보고의 작품이며, 시가 250만 달러 정도로 추정.

2016년의 판타지 브라를 입은 재스민 툭스. 다이아몬드와 루비 위주의 총 9천여 개 원석으로 700시간을 들여 완성했다. 주얼리 디자이너 에디 보고의 작품이며, 시가 250만 달러 정도로 추정.

‘핑크 네이션’ 섹션의 리본 에인절 윙.

‘핑크 네이션’ 섹션의 리본 에인절 윙.

‘핑크 네이션’ 섹션의 리본 에인절 윙.

빅토리아 시크릿 에인절들이 파리를 접수했다. 연말이 되면 자연스레 기다려지는 ‘연례행사’로 자리 잡은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가 21주년을 맞아 사랑과 패션의 도시, 파리를 찾은 것. 빅토리아 시크릿의 패션쇼는 여느 패션쇼와는 차원이 다르다. 쇼를 넘어 축제에 가깝다. 1년이 넘는 준비 기간, 어마어마한 슈퍼모델 라인업, 화려하기 그지없는 무대, 매년 새로워지는 테마 그리고 차마 넘볼 수 없는 라이브 퍼포먼스 아티스트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패션쇼로 보기 어려운 스케일을 자랑한다.

올해도 실망시키지 않았다. 레이디 가가, 브루노 마스 그리고 위켄드가 공연을 맡았다. 빅토리아 시크릿 쇼의 하이라이트인 ‘판타지 브라’는 재스민 툭스가 차지했고, 지지 하디드에 이어 벨라 하디드가 빅토리아 시크릿 쇼에 서며 첫 ‘자매’ 에인절이 탄생했다. 패션의 수도 파리, 그것도 샤넬 쇼가 열리는 상징적 장소인 그랑 팔레에서 펼쳐진 꿈만 같았던 쇼. 51명의 모델, 6개의 테마, 68벌의 룩, 6곡의 라이브 공연, 총 제작비 2천만 달러의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패션쇼계의 ‘슈퍼 볼’. 모델도 관중도 아티스트도 쇼가 진행되는 40분 내내 박수와 환호로 하나 됐던, 2016년 빅토리아 시크릿 쇼의 하이라이트를 공개한다.

 

욜란 크리스의 드레스를 입은 레이디 가가가 등장하자 모두가 환호했다. 최근 발매한 앨범 <조앤>의 ‘밀리언 리즌’을 열창했다.

욜란 크리스의 드레스를 입은 레이디 가가가 등장하자 모두가 환호했다. 최근 발매한 앨범 <조앤>의 ‘밀리언 리즌’을 열창했다.

욜란 크리스의 드레스를 입은 레이디 가가가 등장하자 모두가 환호했다. 최근 발매한 앨범 <조앤>의 ‘밀리언 리즌’을 열창했다.

아제딘 알라이아가 친히 제작해 준 투피스를 입고 그 누구보다 당당하게 피날레 워킹을 했다.

아제딘 알라이아가 친히 제작해 준 투피스를 입고 그 누구보다 당당하게 피날레 워킹을 했다.

아제딘 알라이아가 친히 제작해 준 투피스를 입고 그 누구보다 당당하게 피날레 워킹을 했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하이라이트인 판타지 브라를 오마주로 해 7천여 개의 스와로브스키를 장식한 글래디스 타마즈의 모자를 쓴 레이디 가가.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하이라이트인 판타지 브라를 오마주로 해 7천여 개의 스와로브스키를 장식한 글래디스 타마즈의 모자를 쓴 레이디 가가.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하이라이트인 판타지 브라를 오마주로 해 7천여 개의 스와로브스키를 장식한 글래디스 타마즈의 모자를 쓴 레이디 가가.

GAGA IN THE HOUSE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가 열렸던 지난 11월 30일, SNS는 레이디 가가의 퍼포먼스로 도배(?)됐다. 런웨이 모델보다 더 자주 옷을 갈아입고(무려 5벌), 3곡이나 열창한 그녀. 4만7500개의 크리스털이 장식된 100만 불짜리 모자에 25cm가 넘는 플랫폼 슈즈 그리고 아제딘 알라이아와 욜란 크리스의 맞춤 드레스 및 에디 슬리먼의 생로랑으로 무장한 채, 빅토리아 시크릿 쇼를 휘어잡은 이 시대의 진정한 퍼포먼스 아티스트다. 빅토리아 시크릿 쇼의 진정한 ‘신 스틸러’는 레이디 가가란 얘기.

‘다크 에인절’ 테마에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복장이 있을까? 25cm가 넘는 소름 끼치는 높이의 부츠와 깃털로 장식된 라이더 재킷을 입고 머리가 헝클어질 때까지 춤을 춘 그녀.

‘다크 에인절’ 테마에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복장이 있을까? 25cm가 넘는 소름 끼치는 높이의 부츠와 깃털로 장식된 라이더 재킷을 입고 머리가 헝클어질 때까지 춤을 춘 그녀.

‘다크 에인절’ 테마에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복장이 있을까? 25cm가 넘는 소름 끼치는 높이의 부츠와 깃털로 장식된 라이더 재킷을 입고 머리가 헝클어질 때까지 춤을 춘 그녀.

에디 슬리먼의 마지막 생로랑 컬렉션 중 뾰족하게 강조된 어깨가 포인트인 재킷과 시퀸 점프슈트를 입고 ‘존 웨인’을 열창한 레이디 가가.

에디 슬리먼의 마지막 생로랑 컬렉션 중 뾰족하게 강조된 어깨가 포인트인 재킷과 시퀸 점프슈트를 입고 ‘존 웨인’을 열창한 레이디 가가.

에디 슬리먼의 마지막 생로랑 컬렉션 중 뾰족하게 강조된 어깨가 포인트인 재킷과 시퀸 점프슈트를 입고 ‘존 웨인’을 열창한 레이디 가가.

Credit Info

2017년 1월호

2017년 1월호(총권 86호)

이달의 목차
EDITOR
김민지
PHOTO
Getty Images, Splashnews/Topic, IMAXTREE

2017년 1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김민지
PHOTO
Getty Images, Splashnews/Topic,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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