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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웨딩 트렌드 9

On May 08, 2016 0

형식이나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남들과 다르게 결혼식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결혼식 장소는 작은 레스토랑이나 갤러리에서, 웨딩드레스는 빈티지 스타일로, 헤어 장식은 티아라 대신 밴드나 화관을 얹는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대세다. 최근 결혼한 셀럽들의 예식 스타일에서 힌트를 얻은, 2016년 웨딩 트렌드 9.

  • FAYE WOO

    0만원대치고는 꽤나 정교하게 만들어진 드레스. 허리는 잘록하고 다리는 길어 보이는 실루엣의 드레스는 공들여 고른 웨딩 슈즈를 자랑하기에 딱 좋은 길이다.

  • H&M

    재활용 원단으로 만들어진 웨딩드레스라는 점이 새롭다. H&M의 2016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의 일부인 이 웨딩드레스는 재활용된 실크와 리넨으로 만들어졌다.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흐르는 실루엣과 정교하게 만들어진 레이스는 직접 보면 깜짝 놀랄 정도.

  • G CUT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실용적인 옷을 만드는 브랜드답게 웨딩 컬렉션도 남다르다. 잘 재단된 재킷의 소매에 프릴을 장식하고, 날씬한 테일러드 팬츠를 웨딩 룩으로 제안했으니까. 물론 러플이 더해진 원피스나 레이스 미니드레스도 갖춰졌다.

  • RENEEVON

    브랜드 특유의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모두 담아낸 레니본의 웨딩 컬렉션. 진한 크림색의 레이스 원피스는 최근 유행하는 캐주얼한 결혼식에 딱이다. 앞코가 뾰족한 플랫슈즈나 메리제인 슈즈를 신는다면 귀여운 신부로 거듭날 수 있겠다.

1. 가볍게 살 수 있는 웨딩드레스

세상 좋아졌다. 지난 몇 년 동안 셀프 웨딩, 스몰 웨딩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각종 브랜드에서도 꽤나 합리적인 가격대의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디자인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건 평소에도 입기 좋은 옷들이 많다는 점. 특히 지컷의 화이트 컬렉션 원피스나 H&M의 드레스는 결혼 계획이 없는 사람도 사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다. 게다가 가격도 20만~80만원대로 훌륭하다. 남다르면서 스타일리시한, 그리고 합리적인 결혼식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일 터.


JILL STUART
웨딩 시즌을 맞아 출시된 질스튜어트의 레이스 컬렉션. 사랑스러운 레이스 원피스 외에도 재킷, 팬츠, 펜슬 스커트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가격은 50만~70만원대.

 

실크 소재 드레스에 손바닥 만한 부케를 든 황정음.

실크 소재 드레스에 손바닥 만한 부케를 든 황정음.

실크 소재 드레스에 손바닥 만한 부케를 든 황정음.

2. 들에서 막 꺾은 듯한 한 줌 부케

신랑이 직접 꺾은 꽃으로 꽃다발을 만들어 신부에게 건넸던 데서 유래된 부케. 한때는 무릎까지 길게 내려오는 웅장한 캐스케이드(결혼식 내내 들고 있기도 버겁다) 스타일이나 팔뚝에 걸칠 수 있는 오버사이즈 부케가 유행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자연스럽고 소박한 웨딩 트렌드에 맞게 부케 역시 아담한 프렌치 스타일(한 손에 쏙 잡히는 한 줌 사이즈)이 선호되는 중. 꽃을 선택하는 기준도 달라졌다. 주로 사용되던 핑크나 퍼플 톤의 장미 대신 리시안서스, 수국, 재스민, 아이비 같은 화이트 꽃에 다양한 질감의 초록 잎을 핸드 타이드 형식으로 믹스해서 자연스러우면서 세련된 스타일의 부케를 완성하는 식이다.

 

레스토랑 ‘마누테라스’에서 식을 올린 이찬오·김새롬.

레스토랑 ‘마누테라스’에서 식을 올린 이찬오·김새롬.

레스토랑 ‘마누테라스’에서 식을 올린 이찬오·김새롬.

결혼한 봉태규·하시시박.

결혼한 봉태규·하시시박.

결혼한 봉태규·하시시박.

3. 예식장 말고 문화 공간

결혼 정보 업체 듀오에 따르면, 최근 2년 사이에 결혼한 신혼부부들의 경우 예식 비용 중에서 ‘예식장 대관료’(2081만원)에 가장 큰돈이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예식장 풍토에 ‘스몰 웨딩’ 트렌드가 변화를 일으켰다. 평범한 예식장 대신 레스토랑, 미술관, 박물관 등 문화 공간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이들이 많아진 것. 지난해 8월 결혼한 김새롬·이찬오 커플 역시 예식장 대신 이찬오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마누테라스’를 택해 화제가 됐다. 그 덕분인지 두 사람이 지출한 예식 비용의 합은 1천만원 남짓이었다고. 경제적인 부분을 떠나서도 의미가 있다. 오는 7월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황진미 씨는 국립중앙도서관의 3분기 ‘작은 결혼식’ 신청을 기다리는 중이다.

“얼마 전에 국립중앙도서관에서도 식장을 대관한단 사실을 알게 됐어요. 저희가 출판사에서 만난 사내 커플인 데다 책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동안 친구들의 결혼식을 지켜보며 좀 더 의미 있는 공간에서 결혼하길 원했는데, 도서관이라면 저희 커플에게 더할 나위 없는 장소겠다 싶었죠. 비용도 저렴할 뿐 아니라, 시간에 쫓기지 않아도 되고, 200명 이내로 제한된 하객과 함께 조촐히 치를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요.”
 

4. FLATS PLEASE!

결혼식 날만큼은 길고 늘씬해 보이고 싶은 게 신부들의 마음. 그래서 기본 12cm가 넘는 엄청난 하이힐을 웨딩 슈즈로 찾는 이들이 많았다. 그런데 최근 캐주얼한 스몰 웨딩이나 야외 결혼식이 늘면서 플랫 슈즈를 찾는 여자들이 증가했다. 웨딩드레스 자체가 하이힐보다는 플랫 슈즈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많을 뿐 아니라 움직임도 편하기 때문. 허리선이 높고 날씬한 실루엣의 드레스를 택하면 비율도 망가지지 않는다. 단, 살색에 가까운 컬러에 앞코가 뾰족한 디자인일수록 발목도 가늘어 보이고 다리도 길어 보인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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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백만원대 크리스찬 루부탱.
2. 60만원대 로저 비비에.
3. 70만원대 지미추.
4. 1백만원대 마놀로 블라닉.
5. 50만원대 페라가모.
 

절친 이진을 위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변신한 옥주현.

절친 이진을 위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변신한 옥주현.

절친 이진을 위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변신한 옥주현.

5. SELF MAKEUP

하와이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배우 이진. 전문 아티스트에게 맡겼을 법한 그녀의 웨딩 메이크업은 절친인 옥주현이 맡아 연출했다. 가든파티 스타일의 야외 웨딩이나 소규모 웨딩에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한 신부 화장은 오히려 금물. 잡티가 드러나도 가장 자신답게 보이도록 연출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중요하다. 실제로 셀프-메이크업을 도와주는 숍이 최근에 많이 생겨났다.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과 웨딩 스냅사진을 셀프로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소규모 웨딩 스튜디오도 증가하는 추세. “셀프-메이크업은 ‘톤온톤’ 컬러만 잘 맞추면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어요. 두꺼운 베이스 메이크업은 피하고 셰이딩으로 윤곽만 또렷하게 잡아주세요. 골드나 브라운 계열의 섀도로 눈매에 가볍게 음영을 주고, 같은 계열의 은은한 피치 톤 립스틱을 발라 메이크업을 마무리하면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죠.” 정샘물 인스피레이션 최현정 부원장이 전하는 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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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밤 타입의 아이 프라이머로 잔주름을 정돈하고, 브라운 아이섀도로 음영을 넣은 다음, 하이라이터로 광채를 더해 눈의 윤곽을 잡아준다. 에스티 로더 뉴디멘션 아이 컨투어링 키트 2.9g 4만8천원대.
2. 원래 피부색에 잘 어우러지면서 고급스러운 광채를 내준다. 바비 브라운 누드 피니쉬 일루미네이팅 파우더 6.6g 6만8천원대.
3. 멜팅 밤 타입으로 밋밋한 얼굴에 자연스러운 음영을 더한다. 김활란 뮤제네프 3D 팩트 4만5천원.
4. 부드럽게 발리는 벨벳 텍스처로, 누드 립을 완성해 준다. 메이크업 포에버 아티스트 립 블러쉬 921 2.5g 3만4천원.
5. 눈 밑, 뺨, 이마와 턱 중앙에 넓게 펴 바르면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업시켜 준다. 디올 디올스노우 블룸 퍼펙트 SPF 35 PA+++ 30ml 14만원대.
 

이소연이 선택한 얇은 헤어밴드는 순수한 레이스 드레스와도 잘 어울렸다.

이소연이 선택한 얇은 헤어밴드는 순수한 레이스 드레스와도 잘 어울렸다.

이소연이 선택한 얇은 헤어밴드는 순수한 레이스 드레스와도 잘 어울렸다.

드레스 톱에 수놓아진 비즈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화려한 헤어밴드를 선택한 김하늘.

드레스 톱에 수놓아진 비즈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화려한 헤어밴드를 선택한 김하늘.

드레스 톱에 수놓아진 비즈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화려한 헤어밴드를 선택한 김하늘.

1. 5만5천원 디바이디.  2.80만원대 제니퍼베어 by 더퀸라운지.

1. 5만5천원 디바이디. 2.80만원대 제니퍼베어 by 더퀸라운지.

1. 5만5천원 디바이디. 2.80만원대 제니퍼베어 by 더퀸라운지.

6. 티아라보다 헤드밴드

내추럴한 예식 문화는 웨딩 액세서리에도 영향을 끼쳤다. 머리 위로 우뚝 솟아오른 티아라보다 머리에 자연스럽게 얹히는 웨딩 헤드밴드가 인기인 이유. 지난 3월 백년가약을 맺은 김하늘 역시 얼굴 라인을 따라 옆머리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헤어스타일에다 비즈 장식의 헤드밴드를 매치했다. “계절이나 장소에 맞게 잘 고르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액세서리죠. 들판에서 결혼식을 올린 이나영이 화관 형식의 헤드밴드를 썼듯 말이에요.” 정샘물 인스피레이션 소영부 원장의 설명이다. 실크 소재의 헤드밴드는 두상에 착 감겨 심플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주고, 큰 비즈나 화려한 장식의 헤드밴드는 나이 어린 신부들에게 어울리니 참고하자. 드레스 소재에 맞춰 고르는 것도 무난한 방법.

 

정아란 커플은 웨딩 준비 과정에서의 일상적인 모습을 스냅 사진으로 남겼다.

정아란 커플은 웨딩 준비 과정에서의 일상적인 모습을 스냅 사진으로 남겼다.

정아란 커플은 웨딩 준비 과정에서의 일상적인 모습을 스냅 사진으로 남겼다.

디자이너 이혜미 커플의 자연스러운 웨딩 스냅사진.

디자이너 이혜미 커플의 자연스러운 웨딩 스냅사진.

디자이너 이혜미 커플의 자연스러운 웨딩 스냅사진.

등 라인이 과감한 드레스를 선택한 대신, 머리는 심플하게 묶은 가희.

등 라인이 과감한 드레스를 선택한 대신, 머리는 심플하게 묶은 가희.

등 라인이 과감한 드레스를 선택한 대신, 머리는 심플하게 묶은 가희.

7. NATURAL MIDI-PONY

“두상에 딱 붙는 전형적인 ‘다운 번’ 헤어스타일이 여전히 인기지만, 머리를 풀거나 반 묶음을 하는 등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신부도 많아졌어요.” 에이바이봄 강다현 이사의 말이다. 어깨를 조금 넘는 길이의 머리를 목 뒤에서 슬쩍 묶은 ‘미디 포니테일’이 그녀가 추천하는 스타일. 얼마 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 가희 역시 머리를 아래에서 가볍게 묶어 심플하게 연출했다. “앞에서 봤을 땐 단정하고 깔끔하면서 하객들이 보는 뒷모습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죠. 야외 결혼식이나 셀프 스냅 촬영 때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에요.” 너무 단조로워 보인다면 디테일이 있는 베일을 얹거나 코르사주 등의 헤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하는 것도 방법.

 

얼바닉 30의 대표 정아란 커플의 웨딩 사진. 결혼식 당일의 현장감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얼바닉 30의 대표 정아란 커플의 웨딩 사진. 결혼식 당일의 현장감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얼바닉 30의 대표 정아란 커플의 웨딩 사진. 결혼식 당일의 현장감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정아란 커플.

정아란 커플.

정아란 커플.

8. 스냅사진에 집중!

한때는 결혼의 필수 요소로 여겨지던 ‘스드메’ 패키지, 그중에서도 특히 ‘스튜디오 촬영’을 간소화하거나 아예 생략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스튜디오 화보 특유의 똑같은 배경과 포즈에 싫증이 난 예비부부가 많아졌단 얘기. 대신 결혼식 당일에 스냅 사진가를 여러 명 고용해서 파파라치 콘셉트의 다양한 사진을 남기는 게 요즘 트렌드다. 지난해 10월에 결혼한 굿네이버스 심리정서사업팀의 하아련 대리는 본식 전 스튜디오 촬영을 하지 않았다. “틀에 박힌 포즈를 잡고 누가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일들은 저희 커플에게 정말 힘들 것 같더라고요.

좀 더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고 싶었어요. 대신 본식은 한 번뿐이고, 그 순간을 놓치면 다시 되돌릴 수 없잖아요.” 또 다른 예비 신부 박해진 씨는 스튜디오 촬영은 간단히 하고, 결혼식 당일엔 스냅사진가를 2명 섭외한 경우. “대부분의 웨딩 촬영이 신부에게 집중돼 있잖아요. 전 신랑이나 가족, 그리고 하객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많이 담고 싶었어요. 신부는 그날 대기실에 있다 보니 외부 상황을 잘 볼 수 없는데, 사진으로 남겨놓으면 나중에라도 함께 느낄 수 있으니까요.” 결혼식 당일뿐 아니라 허니문 여행에서도 사진가를 대동할 수 있다. 프랑스, 프라하, 보라카이 등 각지에 ‘허니문 스냅사진’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업체들이 자리하기 때문. 같은 신혼 여행지에 머무는 커플들끼리 ‘공동 구매’하면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jenniferbehr
헤어 액세서리 디자이너 제니퍼 베어(Jennifer Behr)의 인스타그램 계정. 정교하게 만들어진 헤드피스는 전시용으로 모셔두고 싶을 만큼 아름답다. 국내에서는 더퀸라운지의 셀렉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해외 배송도 가능하다.

@jenniferbehr 헤어 액세서리 디자이너 제니퍼 베어(Jennifer Behr)의 인스타그램 계정. 정교하게 만들어진 헤드피스는 전시용으로 모셔두고 싶을 만큼 아름답다. 국내에서는 더퀸라운지의 셀렉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해외 배송도 가능하다.

@jenniferbehr 헤어 액세서리 디자이너 제니퍼 베어(Jennifer Behr)의 인스타그램 계정. 정교하게 만들어진 헤드피스는 전시용으로 모셔두고 싶을 만큼 아름답다. 국내에서는 더퀸라운지의 셀렉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해외 배송도 가능하다.

@watterswtoo
미국 댈러스에 위치한 유명 웨딩 숍 워터스. 소규모 웨딩드레스 디자이너의 드레스를 보는 재미도 있지만, 부케 디자인이나 브라이드 메이드 드레스 같은 정보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결혼식 준비를 앞둔 예비 신부라면 마음이 설렐 것.

@watterswtoo 미국 댈러스에 위치한 유명 웨딩 숍 워터스. 소규모 웨딩드레스 디자이너의 드레스를 보는 재미도 있지만, 부케 디자인이나 브라이드 메이드 드레스 같은 정보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결혼식 준비를 앞둔 예비 신부라면 마음이 설렐 것.

@watterswtoo 미국 댈러스에 위치한 유명 웨딩 숍 워터스. 소규모 웨딩드레스 디자이너의 드레스를 보는 재미도 있지만, 부케 디자인이나 브라이드 메이드 드레스 같은 정보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결혼식 준비를 앞둔 예비 신부라면 마음이 설렐 것.

@jennypackham 
영국 출신 웨딩드레스 대가 제니 팩햄의 인스타그램 계정. 각종 웨딩 화보에 최근 컬렉션 사진과 실제 결혼식 사진까지. 정말 다양한 구도로 그녀의 고귀한 드레스를 ‘눈팅’할 수 있다.

@jennypackham 영국 출신 웨딩드레스 대가 제니 팩햄의 인스타그램 계정. 각종 웨딩 화보에 최근 컬렉션 사진과 실제 결혼식 사진까지. 정말 다양한 구도로 그녀의 고귀한 드레스를 ‘눈팅’할 수 있다.

@jennypackham 영국 출신 웨딩드레스 대가 제니 팩햄의 인스타그램 계정. 각종 웨딩 화보에 최근 컬렉션 사진과 실제 결혼식 사진까지. 정말 다양한 구도로 그녀의 고귀한 드레스를 ‘눈팅’할 수 있다.

9. 아이디어 보물 창고는 SNS

뭐든 잘하려면 많이 보고, 공부해야 한다. 결혼도 마찬가지. 그런 면에서 SNS만큼 좋은 정보 제공자도 없다. 각종 디자이너와 해외 웨딩 숍 드레스, 그리고 헤어 액세서리 전문가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니까. 그중 직접 들어가 보고 찬찬히 살펴본 후 알짜배기 정보와 아름다운 제품이 가득한 계정 3개를 꼽았다. 당장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형식이나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남들과 다르게 결혼식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결혼식 장소는 작은 레스토랑이나 갤러리에서, 웨딩드레스는 빈티지 스타일로, 헤어 장식은 티아라 대신 밴드나 화관을 얹는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대세다. 최근 결혼한 셀럽들의 예식 스타일에서 힌트를 얻은, 2016년 웨딩 트렌드 9.

Credit Info

2016년 05월 01호

2016년 05월 01호(총권 76호)

이달의 목차
EDITOR
이민지, 손안나, 김민지
PHOTO
장인범, 이윤화(제품), Getty Images, PR

2016년 05월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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