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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 이번에도 믿습니다

On February 23, 2016 0

올해의 컬러로 점지된 로즈쿼츠와 세레니티가 우리를 행복의 나라로 인도한다.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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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orio arm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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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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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ish

Ash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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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don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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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is mab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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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은 매년 경제·사회의 전반적인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의 컬러’를 발표한다. 특히 올해는 특정 성별에 치우침 없는 젠더-프리의 현상을 표방하기 위해 특이하게도 두 개의 컬러를 선정했다. 팬톤의 영향력은 이제 디자이너·제조업자·소비자를 거쳐 패션과 뷰티뿐 아니라 인테리어 및 가전 등 전 세계 컬러 트렌드를 쥐락펴락할 정도. 다들 기억하겠지만 작년은 ‘마르살라’의 해였다. 마르살라 립스틱은 품절 대란을 빚으며 여자들의 영원한 친구인 핑크 립스틱을 몰아냈고, 붉은빛의 아이섀도와 헤어 컬러를 유행시켰다. 그렇게 팬톤 신봉자가 된 우리를 2016년 올해의 컬러인 로즈쿼츠와 세레니티가 또 한 번 열광시킬 준비를 했다. 발 빠른 뷰티 브랜드들이 해가 채 바뀌기도 전에 팬톤과 손잡고 쏟아내고 있는 신제품이 그 결과물.

페일 핑크 컬러의 보석 ‘로즈쿼츠’와 고요, 평온, 안정을 뜻하는 하늘빛의 ‘세레니티’. 이 두 컬러의 조합에 대체 왜 이토록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걸까? 첫 번째 이유는 ‘쿨 톤’ 컬러라는 점이다. 지난해 마르살라 립스틱 한 번 발라보지 못한 이들이 바로 ‘쿨톤녀’들일 텐데, 이런 쿨 톤 피부 소유자들의 갈증을 이번에 시원하게 풀어주기 때문(페일한 핑크와 블루는 창백한 쿨 톤 피부를 한층 돋보이게 해준다). 팬톤 신봉자들이 늘어난 두 번째 이유는 현대인들의 불안에서 찾을 수 있다.

2016년은 경제 침체기일 뿐 아니라 난민, 테러 등 어두운 사회 이슈로 막을 열었다. 평화롭길 원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음침하고 차가운 것보다는 따뜻하고 평온한 느낌에 더 끌리는 건 당연지사. 그래서 여자들이 이제 매트하고 시크하게 말라버린 마른 장미 립스틱 대신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블루 아이섀도와 투명하게 빛나는 핑크 립글로스, 활기찬 사랑의 묘약이 담긴 향수를 집어 드는 것이다. 컬러 히트메이커 팬톤의 2016년 컬러 칩, 로즈쿼츠와 세레니티가 왔다. 자, 모두들 행복의 나라로 갈 준비가 됐는가?  

VDL 립큐브 세레니티. 라일락 컬러로 발색된다.

VDL 립큐브 세레니티. 라일락 컬러로 발색된다.

VDL 립큐브 세레니티. 라일락 컬러로 발색된다.

반디의 신제품 팬톤 젤 컬러 듀오. 피부가 흰 편이 아니라면 프렌치나 공간네일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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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정원을 닮은 랑방 에끌라 드 플레르.

봄날의 정원을 닮은 랑방 에끌라 드 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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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 단델리온이 크림 타입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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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뻬를르 에 판타지. 눈이나 얼굴 전반에 핑크빛 광택을 더한 후 포인트 메이크업을 하면 덜 어색하다.

샤넬 뻬를르 에 판타지. 눈이나 얼굴 전반에 핑크빛 광택을 더한 후 포인트 메이크업을 하면 덜 어색하다.

샤넬 뻬를르 에 판타지. 눈이나 얼굴 전반에 핑크빛 광택을 더한 후 포인트 메이크업을 하면 덜 어색하다.

팬톤과 VDL이 손잡고 만든 아이 팔레트. 올 한해 요긴하게 쓸 열 두개의 컬러가 담겨있다.

팬톤과 VDL이 손잡고 만든 아이 팔레트. 올 한해 요긴하게 쓸 열 두개의 컬러가 담겨있다.

팬톤과 VDL이 손잡고 만든 아이 팔레트. 올 한해 요긴하게 쓸 열 두개의 컬러가 담겨있다.

올해의 컬러로 점지된 로즈쿼츠와 세레니티가 우리를 행복의 나라로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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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02호

2016년 02월 02호(총권 71호)

이달의 목차
EDITOR
임현진
PHOTO
장인범(제품), IMAXTREE

2016년 02월 02호

이달의 목차
EDITOR
임현진
PHOTO
장인범(제품),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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