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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 퀸? 헤어 디자이너 차홍

On November 19, 20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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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홍 1981년생 헤어 디자이너이자 ‘차홍아르더’의 원장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 중

차홍 1981년생 헤어 디자이너이자 ‘차홍아르더’의 원장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 중

1 “하고 싶은 게 없었어요. 어릴 때부터 뭘 해야 될지 몰랐어요. 시골에서 자라 글 쓰고 책 읽는 것만 좋아했지, 특별히 뭘 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었거든요. 그러다 왕래가 뜸하던 고모가 갑자기 제가 미용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며 미용실에 소개한 거예요. 들어서는 순간 ‘아, 여기가 내 자리이구나’라는 게 느껴졌어요.”

2 “처세서를 탐독했어요. 내성적인 성격이어서 친구도 별로 없고, 사람들한테도 말을 잘 건네지 못했어요. 목소리도 작고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그때부터 자기 계발서나 처세서를 엄청 탐독했죠. 오랜 시간 고민하면서 터득한 인간관계의 비결은 ‘사람을 만날 때마다 좋은 점을 발견해서 꼭 얘기해주자’예요.

3. 책이 선생님이었어요. 책에서 버락 오바마도 만나고, 스필버그도 만나고, 공자님도 만나며 답을 많이 얻어요. 평생 가도 만나기 힘든 분들의 지혜를 1만 5천원, 2만원에 얻으니 그보다 더 좋은 배움이 어디 있겠어요.

Credit Info

2015년 11월 01호

2015년 11월 01호(총권 65호)

이달의 목차

2015년 11월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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