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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엄마책

On May 10, 2018 0

 


1 나는 엄마다
아이를 키우며 ‘왜 이렇게 힘들지, 나만 그런가?’ 하는 스트레스에 시달렸던 저자는 열심히 고민하고 공부해 그 해답을 글쓰기에서 찾았다. 아이를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소신 육아가 가능해졌으며 감사일기, 감정 지우개 글쓰기, 부부싸움 글로 물 베기 등으로 엄마로서, 개인으로서 크게 성장했다고 말한다.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정리된 13가지 글쓰기 액션을 소개하고 빈칸 채우기 형식으로 쉽게 글쓰기를 해보도록 별책부록도 마련했다. 심소영 지음, 1만5000원, 길벗



2 아들아, 외로울 때 시를 읽으렴
20만 애독자를 낳은 <딸아, 외로울 때 시를 읽으렴>의 신현림 시인이 이번에는 ‘아들’을 위해 100편의 시와 세계 명화를 엮어 책을 냈다.

세상의 아들들이 지치고 외로울 때 강인하고 단단하게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괴테, 브레히트, 네루다, 마야코프스키, 니체, 김수영, 이문재 등 세계 유명 문인의 시를 고르고 직접 디자인 아트디렉터로서 참여한 점도 돋보인다. 신현림 엮음, 1만3800원, 사과꽃



3 전업주부입니다만
전업주부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는지 깊숙이 들여다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우리 모두 인생의 어느 시기를 전업주부에게 분명 빚졌는데도 말이다.

커리어 우먼의 화려한 성공기 말고, 육아와 일을 쟁취한 워킹맘의 분투기 말고, 진짜 그냥 전업주부의 이야기를 30년 차 전업주부가 들려준다.

‘직업을 묻는 각종 양식의 빈칸에 주부 외에 달리 쓸 무엇도 가지지 못한 자신에 대해 종종 어처구니없다고 여긴다’라는 글귀가 마음 찡하다. 라문숙 지음, 1만2800원, 엔트리



4 스마트폰을 이기는 아이
요즘 아이들의 디지털 습관을 주의력의 관점에서 살피고 해법을 제시한 책. 저자는 시도 때도 없이 아이의 주의를 낚아채는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의 유혹을 물리치려면 아이의 ‘자발 주의력(voluntary attention)’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며, 연령대별 디지털 습관 지도법, 자발 주의와 비자발 주의 구분법, 주의력을 향상시키는 3R(운동·사색·스크린타임 다시 생각하기) 등 7단계 훈련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루시 조 팰러디노 지음, 1만6000원, 마음친구


5 오늘이 우리를 기억해
‘아빠는 육아육묘 중’이라는 부제가 눈에 띄는 아빠의 포토 에세이다. 주말에는 사진작가로, 평일에는 아이들 육아 담당으로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는 그는 다시 오지 않을 지금의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매일 사진을 찍는다.

처음 엄마 아빠라고 말해준 작은 입, 고양이와 아이들의 첫 만남, 애들을 재우려고 수백 번 불렀던 퐁당퐁당…. 아이들의 천진함과 고양이 오냐의 사랑스러움이 책장 가득 묻어난다. 우지욱 지음, 1만3800원, MY

 

Credit Info

2018년 5월호

이달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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