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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먼저 읽는 학습 필독서

On December 04, 2017 0

아이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왜?”라고 물어볼 때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엄마 아빠에게 아주 요긴한 어린이책이 있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부모 학습용으로도 좋은 필독서.

 


1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세트
과학자인 저자가 천문학자와 결혼한 뒤 아이들을 낳아 기르며 집필하기 시작한 과학책 시리즈. 유아 때는 공룡 이름을 줄줄 외던 아이가 시간이 지날수록 과학을 어려워하고 포기하는 게 아쉬워 재미난 이야기로 과학책을 쓰기 시작했다.

유아가 읽기엔 글이 많지만 부모가 먼저 읽고 설명해주거나 아이가 초등학생이 된 후에 참고하기 적합하다. 사막, 공룡, 우주, 지구, 화산, 몸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를 각각 책 한 권에 담았다.

-> 가격 각 권 1만2000원, 창비


2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100가지 시리즈
과학, 우리 몸, 우주, 음식 등 아이들이 가장 흥미 있어하는 토픽 100가지를 뽑아 시리즈로 구성했다. 복잡한 과학 원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인포그래픽으로 구성해 부모가 읽어도 재미있고 유익하다.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된 주제부터 최신 과학 이슈, 고생물학과 핵물리학까지 깊이 있는 주제를 다루지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설명 덕분에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 가격 각 권 1만2000원, 어스본코리아


3 Why? 시리즈
부모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국민 학습만화 시리즈. 과학을 비롯해 한국사, 세계사, 인문사회교양, 피플, 인문고전, 수학 등 총 7가지 분야의 지식을 전한다.

학습만화지만 재미있는 스토리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생한 이미지를 함께 수록해 만화의 부족한 점을 채웠다. 그중에서 공룡, 똥, 동물 등은 영유아가 가장 좋아하는 내용으로 부모가 미리 읽고 설명해주기 적합하다.

-> 가격 각 권 1만원대, 예림당


4 두근두근 한국사 1·2
선사시대부터 대한민국까지 60개의 주제를 통해 한국사를 알려준다. 선사시대의 주먹도끼를 보고 “돌멩이가 왜 박물관에 있어요?”라고 질문하는 아이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하게 만드는 스토리를 제시해 부모와 아이가 재미있게 역사를 접할 수 있다.

또한 각 장을 시작할 때 관련 유물을 이미지로 소개하고, 세세한 설명을 덧붙여 아이들이 유물을 이해하기 쉽다. 초등학교 고학년 사회 교과서에 맞춰 제작해 유아가 혼자 읽기엔 어려울 수 있지만 부모와 같이 이미지를 짚어가며 보는 데는 무리가 없다.

-> 가격 각 권 1만2000원, 양철북

 

plus tip 아이와 지식·정보 책을 읽을 때 유의할 점
 +  연령이나 학년에 얽매이지 말고 아이의 수준에 맞는 책을 찾는다.
 +  일부러 다 읽어줄 필요는 없다.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 읽다 보면 자연스레 다양한 방면으로 관심이 가게 마련이다.
 +  아이에게 정확한 지식이나 정보를 전달하고 싶다면 부모도 관련 도서를 여러 권 읽거나 정보를 습득해 공부하는 게 필요하다.

 

아이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왜?”라고 물어볼 때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엄마 아빠에게 아주 요긴한 어린이책이 있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부모 학습용으로도 좋은 필독서.

Credit Info

기획
심효진 기자
사진
안현지
도움말
김소영(북 테라피스트, 김소영독서교실 대표)

2017년 12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심효진 기자
사진
안현지
도움말
김소영(북 테라피스트, 김소영독서교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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