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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말 한마디

On August 07, 2017 0

아름답고 즐거운 삶을 완성하는 것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아닐까. 우리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우리말의 뜻을 알려주고 생각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이 출간되었다.

 


 ->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것만으로 마음이 푸근해지는 책이 있다.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은 마을과 관련된 집, 가게, 모임, 탈것, 이름, 길, 놀이터 등 2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마을에서 동무와 이웃을 사귀면서 나눌 수 있는 우리말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우리가 매일 쓰는 말을 어떻게 바라보고 써야 말에 담긴 뜻과 느낌, 생각이 잘 전달되는지를 다룬다. 또한 우리말을 슬기롭고 즐겁게 써야 맑고 밝은 꿈을 키울 수 있다며 우리말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저자 최종규 선생은 <보리 국어사전>을 펴낸 편집장 출신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 우리말을 제대로 슬기롭게 쓸 수 있도록 돕고자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고운 우리말을 쓰는 모범을 보이면 좋을 듯싶다.


추천 연령 만 7세 이상. 최종규 글·강우근 그림, 1만3000원, 철수와영희






 ->  세상에서 가잘 잘 웃는 용
투르크메니스탄의 작은 도시 ‘아나우’라는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민담을 엮은 책으로 비룡소의 ‘중앙아시아 옛이야기’ 시리즈 중 한 작품.
불 대신 꽃을 뿜는 용 ‘미르하이’에 대한 전설을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만한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풀어냈다.

추천 연령 만 3세 이상. 라흐메트 길리조프 글, 이은지 그림, 1만2000원, 비룡소





 ->  MAPS
전 세계 3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 셀러. 우리나라를 포함한 67개의 커다란 지도가 6대륙, 58개의 나라로 안내한다. 전통문화부터 음식, 장소, 동식물, 복식, 국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그 나라를 소개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안성맞춤이다.

추천 연령 만 5세 이상.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다니엘 미지엘린스키 글, 다니엘 미지엘린스키 그림, 2만9000원, 그린북





 ->  어느 멋진 날
섬으로 이사 온 준수는 심심하기만 하다. 바다 동굴을 보여주겠다는 할아버지를 따라 배를 타지만 준수는 여전히 심드렁하다. 하지만 눈앞에 멋진 동굴이 나타나고 그때부터 자연의 아름다움이 아이의 눈 속에 들어온다. 아름답고 서정적인 일러스트에 감탄하게 되는 책.

추천 연령 만 3세 이상. 윤정미 글·그림, 1만2000원, 재능교육





 ->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부모와 자식 간 사랑의 대물림을 아름답게 표현한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가 100쇄를 기념해 특별판을 펴냈다.
이세 히데코의 아름다운 수채화를 넣고 글은 그림과 어울리도록 보완했다. 새 옷으로 갈아 입었지만 원작의 감동은 그대로다.

추천 연령 만 1세 이상. 로버트 먼치·김하루 글, 이세 히데코 그림, 1만3000원, 북뱅크

 

아름답고 즐거운 삶을 완성하는 것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아닐까. 우리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우리말의 뜻을 알려주고 생각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이 출간되었다.

Credit Info

기획
심효진 기자
사진
이성우

2017년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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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심효진 기자
사진
이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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