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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세 아기 지능 업 시키는 놀이

On March 09, 2017 0

출생 후 돌까지 아이의 뇌는 역동적으로 신경회로를 형성하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아이의 평생 두뇌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부지런히 아이와 눈을 맞추고 말을 건네며 놀아주자.

먹고 자는 게 전부 같지만 생후 12개월까지 아이는 활발하게 신경회로를 형성하며 평생의 뇌를 완성한다. 아이에게 놀이는 두뇌와 신체를 발달시키는

가장 큰 에너지이자 학습 도구. 풍부한 놀이 자극은 감각기관과 운동기관을 연결하는 회로 형성을 촉진하고 언어적 이해와 표현을 돕는다. 

 

특히 보고듣고 만지는 오감과 신체 놀이는 뇌의 새로운 인식 구조를 만들어간다. 따라서 양육자와 아이의 적절한 스킨십과 감각적인 교류가 필요하다. 울면 안아주고 옹알이에 성의껏 응대해주고 아기의 행동 하나하나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면 두뇌 발달은 물론신체, 정서 발달에 효과적이다.

 


 

추천! 엄마표 두뇌 놀이 6

 

0~2 months 

누워서 촉감놀이 

촉감이 각기 다른 이불이나 수건 등에 아이를 눕혀놓고 다양한 촉감을 느끼게 한다. 이 때 엄마가 아이 얼굴을 부드럽게 간질이고 손가락,발가락 수를 세고 배를 부드럽게 만져주며 스킨십을 하면 애착 형성에 도움이 되고 기분 좋은 자극이 된다

 

3 months 

놀잇감 만져보기 

딸랑이나 부스럭부스럭 소리가 나는 패브릭 장난감, 원색이나 단순한 모양의 장난감,방울, 작은 공 등 놀잇감을 아이에게 줘 손을 자꾸 움직이게 유도한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빨면서 얻은 정보가 뇌로 보내지고 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두뇌가 발달한다. 소근육 발달에도 효과적이다.

 

4~5 months 

부드럽게 만져주고 칭찬하기

 생후 5개월까지 아이는 시각보다 청각이 더 발달한 상태. 수유할 때, 기저귀를 갈아줄 때 “○○야, 맘마 먹자”, “배부르지?”, “잘 먹네” 같은 말을 건네보자. 뇌에는 쾌감 중추라는 보상회로가 있는데, 엄마의 칭찬이나 부드러운 손길이 이 회로를 자극해 아이의 뇌를 발

달시킨다,

 

6~7 months 

쌀튀밥 집기 

아이가 공을 쥘 수 있다면 손가락으로 쌀튀밥을 집는 놀이를 해보자. 먼저 엄마가 시범을 보이고 아기가 따라하도록 격려한다. 스스로 손가락을 구부려 물건을 집을지 결정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전두엽이 자극된다. 뭐든지 입으로 가져가는 시기이니 콩알보다는 쌀튀밥이 적당하다. 나중에 숟가락질을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된다.


8~9 months 

까꿍놀이 

아이와 마주보고 앉아 얇은 가제 손수건으로 아이의 얼굴을 덮는다. 그다음 “엄마 없다” 라고 말하고 아이가 손으로 가제 손수건을 치우면 “까꿍! 엄마 여기 있네” 라고 말하며 웃어준다. 단순한 놀이로 보이지만 전전두엽을 자극해 작업 기억력을 키워준다.


10~12 months 

그림 그리기

돌 무렵이 되면 손을 보다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된다. 손에 묻어나지 않고 입에 넣어도 해롭지 않은 유아용 크레용이나 색연필로 자유롭게 낙서할 수 있게 해주자. 소근육 발달뿐 아니라 알록달록한 색이 시각 자극에도 효과적이다

 

출생 후 돌까지 아이의 뇌는 역동적으로 신경회로를 형성하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아이의 평생 두뇌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부지런히 아이와 눈을 맞추고 말을 건네며 놀아주자.

Credit Info

기획
황선영 기자
취재
이아란
사진
김진섭
도움말
김영훈(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참고도서
<엄마, 나는 똑똑해지고 있어요>(예담프렌드, 천근아 저)

2017년 03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황선영 기자
취재
이아란
사진
김진섭
도움말
김영훈(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참고도서
<엄마, 나는 똑똑해지고 있어요>(예담프렌드, 천근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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