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아레나>가 뽑은 BCW 톱20

블루칼라는 아니다. 그런데 화이트칼라도 아니다? 블루와 화이트칼라는 잣대가 의미를 잃은지 오래다. 그래서 제3의 종(種), 블랙칼라 워커를 알아야 한다.

UpdatedOn February 22, 2006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201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등산 후 가기 좋은 몸보신 맛집 4
  • 2
    올여름 주구장창 신을 10만 원 이하의 플립플롭 브랜드 4
  • 3
    POINT OF VIEW
  • 4
    Destination 2024
  • 5
    디펜더가 가는 길

RELATED STORIES

  •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MORE FROM ARENA

  • FASHION

    ON THE BEACH

    워터 액티비티, 여행, 일상에서 소화할 수 있는 레저룩

  • REPORTS

    캐스퍼의 유희

    캐스퍼는 그녀를 성숙하게 만들어준 서울에서 음악 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다고 말했다.

  • INTERVIEW

    여자친구 소원과 엄지

    시린 겨울을 지나 만개한 꽃처럼 피어난 소원과 엄지.

  • FASHION

    2023 F/W Preview

    지난 1월 밀라노와 파리에서 선보인 2023 F/W 컬렉션 현장에서의 인상적인 장면들.

  • FASHION

    LIVE ON MIDO

    미도의 앰버서더 배우 김수현에 빠져든 시간. 새로운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