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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 To Me
가까이 들여다본 디올 FALL 2024 컬렉션의 백과 스니커즈.
UpdatedOn May 10, 2024
Close To Me
가까이 들여다본 디올 FALL 2024 컬렉션의 백과 스니커즈.
UpdatedOn May 10, 2024
FASHION
Enfant Terrible
조각나고 부서진 동심을 품은 어른이들의 하루.
FASHION
A little Madness in the Spring
여러 감정을 흘려보내는 봄의 절정, 계절의 파편을 지닌 남자와 옷.
FASHION
Hey, Baby girl!
이토록 화창하고 매력적인 일상.
FASHION
명작의 조건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는 내일의 고전이 될 수 있을까?
FASHION
BE READY!
다가올 여름을 위해 몸을 만들 시간.
AGENDA
아우터 추천사
패션 에디터, 스타일리스트, 바이어, 디자이너, 숍마스터들에게 겨울 아우터를 추천받았다. 그에 대한 견해도 들어봤다. 역시 옷 잘 입는 남자들의 식견을 훔치는 것은 백익무해하다.
REPORTS
Editor's View
삶의 지식에 주목해야 한다. 매달 세상은 소식의 아우성이다. 모두 수용하려면 과부하가 걸린다. 선별의 묘가 필요하다.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에디터들이 콕 집어 선별한 이슈들과 그들의 생각을 담았다. 당신이 알아야 할 지금 이 순간의 시선. <아레나> 에디터 네 명이 당신의 머릿속을 꽉꽉 채워줄 거다. 기대해도 좋다.
FASHION
Cosmic Wonder
가늠할 수 없는 시간의 영속성, 변치 않는 기술력이 담긴 IWC의 워치 컬렉션.
INTERVIEW
조성하, 이제는 말이야 미리보기
조성하, 꽃중년이란 이런 것. 농후한 매력을 드러낸 화보
AGENDA
빨간 맛
와인이야? 샴페인이야? 처음 본 사람들은 모두 묻는다. 이 검붉은 술의 이름은 듀체스 드 부르고뉴. 벨기에에서 온 맥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