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ILM MORE+

크레이지 카 워시 크루 X 전혜연 Chapter 2

UpdatedOn July 19, 2022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guest editor 조혜나
videographer 리스토리
hair&make-up 최승희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Very Big & Small
  • 2
    SPRING, SPRING
  • 3
    Brave New World
  • 4
    Under the Moonlight
  • 5
    지창욱, 우아함과 역동적인 모습이 담긴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공개

RELATED STORIES

  • FILM

    루이 비통 X 송중기

  • FILM

    배우 이영애가 들려주는 평소의 생각들(feat. 취미, 고민, 작품 그리고 돈까스)

  • FILM

    이 자리를 빌어 '싱어게인' 작가님들께 사과드립니다

  • FILM

    구찌 X 제로베이스원

  • FILM

    '미니특공대' 제작자분들은 이걸 보신다면 이희준 배우에게 바로 연락 주세요.(진지)

MORE FROM ARENA

  • LIFE

    지금, 한국 미술가들 #허우중의 이면

    아트페어에 참여한 한국의 젊은 작가들을 만났다. 세계가 한국을 주목할 때, 한국 작가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 INTERVIEW

    홍종현 식대로

    누가 뭐라고 해도 배우 홍종현에게는 자신만의 방식이 있다.

  • FASHION

    Young & Elegance

    2022 S/S 시즌 밀란 패션 위크에서 마주한 신선한 여름의 낭만, 고고한 우아함이 깃든 인상적인 쇼 2.

  • INTERVIEW

    송하윤, “명예가 쌓인 곳이 꽃길이 아니라, 내가 지금 가고 있는 이곳이 꽃길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배우 송하윤의 <아레나> 4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 LIFE

    소비자 말고 환경을 위하여

    최근 스타벅스 리유저블 컵 대란이 있었다. 이벤트 취지는 친환경이다. 하지만 이를 놓고 논란이 많다. 제로웨이스트를 위해 리유저블 컵을 선보였지만, 정작 이 컵은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졌다. 프로모션이기에 몰리는 인원으로 인한 노동력 착취는 물론, 한 번에 열 잔 이상 주문하여 음료를 버리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리유저블 컵 이벤트 외에도 매달 머천다이징 제품을 선보이느라 오히려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냐는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스타벅스는 그린워싱 기업이 아닐까.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