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FASHION MORE+
SMALL AND BLUES
평온한 하루를 가득 채워 넣은 반짝반짝 빛나는 작은 백.
UpdatedOn October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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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하루를 가득 채워 넣은 반짝반짝 빛나는 작은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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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경이로운 세계
시공을 초월한 스타일의 경이로움을 담은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시가 열린다. 까르띠에 현대 작품의 독창성에 초점을 맞춘 이 전시에 주목하자.
FASHION
An URNAB Explorer With RADO
도시 탐험가 라도와 지창욱, 서울에서의 두 번째 만남.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FASHION
제네바에서 일어난 일
올해 4월 9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계 박람회 ‘워치스 앤 원더스 2024’가 열렸다. 거기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모아 전하는 2024 시계 트렌드 가설.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LIFE
연간 와인 계획서
2022년을 물들일 와인 12종을 월별로 추천한다.
LIFE
지금 영감을 주는 전시
날씨가 선선해서 산책 삼아 미술관을 기웃거리기 좋은 계절이다. 가로수의 변화를 보았고, 웅성거리는 미술관의 공명도 느꼈다. 잠시 휴대폰에서 눈을 떼고, 벽에 걸린 작품을 들여다봤다. 이번 가을에는 가상 세계 말고 현실 세계에서 미술을 경험하기로 했다. 네 명의 필자가 전시를 보고 느낀 것을 적었다. 영감이라고 부를 만한 체험이었다.
AGENDA
산과 바다와 해의 시
화가는 나라를 잃고 자연과 교감했다. 고독한 몰두였다.
LIFE
세계관만 갖다 붙이면
빙그레 왕국의 빙그레군이 세상에 나온 건 오래전 일이 됐다. 이후 브랜드들은 더 이상 브랜드 가치와 지향점을 홈페이지에 긴 글로 알리지 않는다. 세계관을 창조해 스토리텔링한다. 마치 광야에 에스파와 엔시티가 존재하듯 말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브랜드 세계관은 얼마나 지속가능할까? 빠르게 주목받긴 쉽지만 꾸준히 이어가긴 어려워 보인다. 브랜드가 세계관 마케팅을 위해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무엇일까.
REPORTS
배우 송승헌
<아레나>는 ‘2018 에이어워즈’ 카리스마 부문 수상자로 송승헌을 선정했다. 그는 데뷔부터 스타였고, 현재까지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자리에 오른 카리스마 충만한 배우다. 올해 송승헌은 드라마 <플레이어>를 통해 그간의 이미지와 완전히 다른 송승헌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카리스마 부문 수상에 어울릴 만한 인물이 또 어디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