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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EVER GREEN
어느 순간이나 펼쳐지는 그린.
UpdatedOn July 13, 2021
WHENEVER GREEN
어느 순간이나 펼쳐지는 그린.
UpdatedOn July 13, 2021
FASHION
An URNAB Explorer With RADO
도시 탐험가 라도와 지창욱, 서울에서의 두 번째 만남.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FASHION
제네바에서 일어난 일
올해 4월 9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계 박람회 ‘워치스 앤 원더스 2024’가 열렸다. 거기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모아 전하는 2024 시계 트렌드 가설.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FASHION
과감함과 귀여움
튜더 펠라고스 FXD 알링기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스포츠 시계의 매력.
FASHION
One Point
단조로운 겨울옷의 허를 찌르는 브로치 5
LIFE
더 편하고, 더 빠르게
KLM 네덜란드 항공과 메르세데스-AMG가 반가운 소식을 들고 찾아왔다. 공통점은 ‘이동 수단’. 하나는 편안함, 다른 하나는 속도에 초점을 맞췄다.
INTERVIEW
육호수
밀레니얼이라 불리는 세대, 과잉 설비로 비유되는 세대, 1990년대에 태어났을 뿐인 사람들, 소셜 미디어가 탄생할 때 성인이 된 그들. 20대 시인들을 만났다.
LIFE
소비자 말고 환경을 위하여
최근 스타벅스 리유저블 컵 대란이 있었다. 이벤트 취지는 친환경이다. 하지만 이를 놓고 논란이 많다. 제로웨이스트를 위해 리유저블 컵을 선보였지만, 정작 이 컵은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졌다. 프로모션이기에 몰리는 인원으로 인한 노동력 착취는 물론, 한 번에 열 잔 이상 주문하여 음료를 버리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리유저블 컵 이벤트 외에도 매달 머천다이징 제품을 선보이느라 오히려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냐는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스타벅스는 그린워싱 기업이 아닐까.
INTERVIEW
Back to Rock #김뜻돌과 웨이브 투 어스
록 음악의 전성기가 지났다는 말조차 옛말처럼 아득해진 요즘, 이 장르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지고 있다. 기타를 튕기고, 드럼을 때리며, 노래를 부르는, 록 음악을 기반으로 새로운 지평을 여는 뮤지션 여섯 팀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