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A GENTLE WIND
느긋한 바람이 우아하게 흐르는 로드앤테일러의 시간.
UpdatedOn June 26, 2019
A GENTLE WIND
느긋한 바람이 우아하게 흐르는 로드앤테일러의 시간.
UpdatedOn June 26, 2019
FASHION
5월의 마음
소중한 그분들을 위해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준비한 값지고 품위 있는 선물 리스트.
FASHION
Classic Finishing
단정하고 사뿐한 클래식 슈즈의 멋.
FASHION
Be Here Now
지금 이 계절에 어울리는 무늬와 색.
FASHION
Brave New World
획일적이지 않은 매력, 걸출한 성능을 지닌 론진의 새로운 라인업, 하이드로콘퀘스트 GMT와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로 살펴본 론진의 입체적 퍼포먼스.
FASHION
아름다운 전시는 어디에나 있다
무엇을 해도 아름다운 계절이다.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열리는 클레어 퐁텐의 개인전 <아름다움은 레디메이드>로 초대한다.
ISSUE
차학연의 인생 3대 뉴스
FILM
4가지 발견
LIFE
바비큐가 궁금해
내 마음처럼 요리되지 않는 토마호크 바비큐, 몇 가지 팁만 유념하면 된다.
INTERVIEW
문별의 본모습 미리보기
매력적인 표정을 가진 문별
REPORTS
CAR - 수입, 디젤, SUV
수입 차는 더 이상 상류층의 전유물이 아니다. SF의 사이버 포뮬러 머신처럼 생긴 하이브리드 스포츠카마저 한국 번호판을 달고 거리를 달린다. 현대자동차는 세계 5위의 자동차 메이저가 되었다. 많이도 변했다. 하지만 밝지만은 않았다. 쌍용자동차는 중국에서 인도로 다시 팔려갔고, 지엠대우는 마침내 대우라는 이름을 잃었다. 하지만 경차가 많이 팔리고 화물차 포터가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녹록하지 않은 살림살이가 가장 힘들다. 그러나 진짜 변화는 이제 시작이다. ‘TV가 컴퓨터를 삼킬까, 아니면 컴퓨터가 TV를 삼킬까’라는 질문 이래로 가장 큰 질문인 ‘자동차를 운전할까, 아니면 자동차가 운전할까?’가 이제 던져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