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24HOURS
눅진한 서울의 색, 매캐한 가죽 냄새, 아무런 날도 아닌 오늘.
UpdatedOn April 30, 2019
24HOURS
눅진한 서울의 색, 매캐한 가죽 냄새, 아무런 날도 아닌 오늘.
UpdatedOn April 30, 2019
FASHION
5월의 마음
소중한 그분들을 위해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준비한 값지고 품위 있는 선물 리스트.
FASHION
Classic Finishing
단정하고 사뿐한 클래식 슈즈의 멋.
FASHION
Be Here Now
지금 이 계절에 어울리는 무늬와 색.
FASHION
Brave New World
획일적이지 않은 매력, 걸출한 성능을 지닌 론진의 새로운 라인업, 하이드로콘퀘스트 GMT와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로 살펴본 론진의 입체적 퍼포먼스.
FASHION
아름다운 전시는 어디에나 있다
무엇을 해도 아름다운 계절이다.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열리는 클레어 퐁텐의 개인전 <아름다움은 레디메이드>로 초대한다.
DESIGN
새 차 세차
새 차를 타고 세차장에 들어서니, 미녀가 내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이런.
INTERVIEW
넬 미리보기
결성 20주년, 더 깊어진 넬의 음악 세계. 넬, 돌아왔구나
DESIGN
가까이, 더 가까이
이선균과 안재홍이 이렇게 가까운 사이가 될 줄은 몰랐다. 서로 바라보는 눈빛에서 사랑과 웃음이 넘쳐흐른다. 이게 다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때문이다.
LIFE
부트커피
서촌에서 프랑스 파리의 커피를 마신다.
REPORTS
니엘의 저편
스물넷 니엘의 꿈은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 하는 일이 아니다. 더 멋있어 보이거나 돈을 많이 버는 일도 아니다. 꿈의 저편에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집 한 채와 차 한 대만 그려뒀다. 지금은 오직 부끄럽지 않은 뮤지션이 되고 싶다. 니엘의 진짜 무대는 지금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