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FASTER & STRONGER

더 빠르고 더 강력한 크로노그래프 워치 6.

UpdatedOn April 30, 2019

/upload/arena/article/201904/thumb/41748-363792-sample.jpg

CARTIER

대범한 46.8mm 스틸 케이스와 카보숑 컷 사파이어 크라운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시계. 블랙 다이얼과 로마 숫자 인덱스로 고전미를 강조하고, 9시 방향의 작은 날짜창으로 실용성까지 높였다.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크로노그래프 1천2백만원대 까르띠에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4/thumb/41748-363793-sample.jpg

TAG HEUER

1969년형 오리지널 모나코를 그대로 재현한 모델. 크라운을 왼쪽에 배치한 39mm 스틸 케이스, 페트롤리움 블루 다이얼과 2개의 화이트 카운터, 빈티지 호이어 로고로 모나코의 유산을 충실히 계승했다.

뉴 모나코 칼리버 11 크로노그래프 7백만원대 태그호이어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4/thumb/41748-363794-sample.jpg

BREITLING

1940년대에 제작된 프리미에르 컬렉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계. 특히 벤틀리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다이얼을 우아한 초록색으로 처리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에르 B01 크로노그래프 42 벤틀리 브리티시 레이싱 1천만원대 브라이틀링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4/thumb/41748-363795-sample.jpg

CHOPARD

쇼파드와 밀레 밀리아의 30주년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다. 이탈리아 레이싱팀을 상징하는 강렬한 빨간색을 비롯해 총 5가지 컬러 다이얼로 선보이며 각각 3백 점만 한정 생산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밀레 밀리아 레이싱 로소 코르사 가격미정 쇼파드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4/thumb/41748-363796-sample.jpg

ZENITH

제니스의 정체성을 명징하게 보여주는 모델. 1969년형 오리지널 크로노그래프와 동일한 컬러 코드를 사용했으며, 오픈워크 다이얼로 시간당 3만6천 번 진동하는 엘 프리메로 칼리버 4061의 움직임을 자랑스레 드러냈다.

엘 프리메로 크로노마스터 1천1백만원대 제니스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4/thumb/41748-363791-sample.jpg

OMEGA

선명한 레드 다이얼과 블랙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태키미터 스케일을 새긴 블랙 알루미늄 베젤로 스포티한 얼굴을 완성했다. 게다가 코-액시얼 무브먼트 3300을 탑재해 더욱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스피드마스터 레이싱 코-액시얼 크로노그래프 5백만원대 오메가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윤웅희
PHOTOGRAPHY 박재용

2019년 04월호

MOST POPULAR

  • 1
    아름다운 전시는 어디에나 있다
  • 2
    권정열, “10CM 음악의 근간은 결핍인 것 같아요.”
  • 3
    지창욱, 우아함과 역동적인 모습이 담긴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공개
  • 4
    꽃구경도 식후경
  • 5
    엄청나게 큰 주먹을 휘두르는 남자

RELATED STORIES

  • FASHION

    5월의 마음

    소중한 그분들을 위해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준비한 값지고 품위 있는 선물 리스트.

  • FASHION

    Classic Finishing

    단정하고 사뿐한 클래식 슈즈의 멋.

  • FASHION

    Be Here Now

    지금 이 계절에 어울리는 무늬와 색.

  • FASHION

    Brave New World

    획일적이지 않은 매력, 걸출한 성능을 지닌 론진의 새로운 라인업, 하이드로콘퀘스트 GMT와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로 살펴본 론진의 입체적 퍼포먼스.

  • FASHION

    아름다운 전시는 어디에나 있다

    무엇을 해도 아름다운 계절이다.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열리는 클레어 퐁텐의 개인전 <아름다움은 레디메이드>로 초대한다.

MORE FROM ARENA

  • INTERVIEW

    지금 떠나러 갑니다

    떠난다는 것은 다가오는 미래와 조우할 용기를 지녔다는 의미다. 지금, 소지섭은 <아레나>와 도시 여행자가 되었고, 영화 <자백>(가제)이라는 미래와 용감하게 맞서고 있다.

  • INTERVIEW

    가짜사나이들의 진심

    지난여름 <가짜사나이>는 유튜브를 뒤흔들었다. 교관들은 진심을 다해 소리쳤고, 백만 유튜버 교육생들은 유튜버가 아닌 진짜 자신을 드러냈다. 진정성은 사람들을 불러 모았고, 응원의 댓글이 이어졌다. 제목 빼고 모든 게 진실인 <가짜사나이>. 교관으로 출연한 로건, 에이전트 H, 야전삽 짱재를 만났다. 그들 역시 진심뿐인 사나이들이었다.

  • LIFE

    아트 피스를 판매하는 빈티지 숍 4

    1972년 코르셋부터 2022년 스커트까지, 박물관이 따로 없다.

  • CAR

    전천후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130에 올라타 계곡물에 뛰어들고 진흙탕을 뒹굴었다. 디펜더는 ‘이게 되나?’ 싶을 때 ‘더 해도 돼’ 하는 차였다.

  • INTERVIEW

    찬혁이 하고 싶어서

    독립을 앞둔 찬혁은 자신만의 공간을 무엇으로 채울지 고민이라고 했다. 갖고 싶은 것보단 쓸모 있는 물건이 필요하단다. 그래서 손수 만들었고 브랜 드 ‘세 이 투 셰’를 론칭했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