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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UTERS
집 대신 따뜻한 아우터 한 겹, 두 겹, 세 겹.
UpdatedOn November 27, 2018
THE OUTERS
집 대신 따뜻한 아우터 한 겹, 두 겹, 세 겹.
UpdatedOn November 27, 2018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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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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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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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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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ASHION
THE GREAT '90S HIGH-TEEN
큼직한 브랜드 로고, 원색의 아노락, 시대를 풍미한 프라다 나일론, 엉덩이 밑으로 한껏 내려 입은 통 큰 데님 팬츠와 불량하게 푹 눌러쓴 버킷 해트, 반항기 넘치는 눈빛까지. 1990년대 길거리를 휩쓸었던 당돌한 청춘의 재림.
CAR
맥라렌의 배려
맥라렌은 고집스러운 브랜드다. 자신이 원하는 걸 만들어내고 타협하지 않는다. 그 고집에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 그런 맥라렌이 그랜드 투어링을 만들었다. 이름도 간결하게 맥라렌 GT. 여전히 맥라렌의 고집은 확고하지만 배려심도 엿보인다. 덕분에 독특한 GT가 탄생했다.
FASHION
트리니티 파티
까르띠에만 만들 수 있는 주얼리와 성대한 축하 파티의 면면.
FASHION
극강 건조 Ⅱ
찬바람에 마르고 거칠어진 환절기 피부 깊숙이 수분을 채워줄 보습 단계.
CAR
전동화의 기준
BMW 최초의 순수 전기 그란쿠페 BMW i4는 전동화의 기준이 될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