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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S REMIX
날것 그대로 방탕한 청춘 바이브.
UpdatedOn October 30, 2018
1990'S REMIX
날것 그대로 방탕한 청춘 바이브.
UpdatedOn October 30, 2018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ASHION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DESIGN
Remind Me
스웨터를 꺼내 입을 때면 문득 생각날 시계 6.
FASHION
SUMMER FLEX
7월이 되니 더 갖고 싶은 일곱 개의 호사.
INTERVIEW
황보름별
이 사람들의 얼굴과 이름을 기억하자. 독특함으로 무장한 네 팀의 뮤지션과 세 명의 배우다. 올해 <아레나>가 주목할 신예들이다.
LIFE
아레나 시절
<아레나>는 16년 간 이곳에 있었다. 그사이 많은 에디터가 머물렀고, 또 여전히 남아 매달을 기록하고 있다. 동분서주하던 기사들은 모두의 추억이기도 하다. 창간의 주역들부터 막내 인턴기자들까지, 각자의 한 장면을 떠올렸다. 티끌에도 못 미칠 작은 조각에도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그 시절 우리들의 <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