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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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FRAME
가을의 문턱, 낡고 오래된 것들로부터.
UpdatedOn October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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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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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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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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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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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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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TH A-AWARDS WITH GENESIS
제14회 에이어워즈의 빛나는 순간들을 A-제너레이션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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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우희가 꼽은 '멜로가 체질' 명대사는?
LIFE
회화의 시대
다시 회화를 바라본다. 독특한 기법, 중요한 진실, 역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 특정 논리로 규정할 수 없는 시대에 대한 그림들이 시선을 머물게 만든다. 갤러리스트들이 선정한 지금 주목해야 할 회화 작가들이다.
LIFE
인류의 미래를 상상하며
지금 인류가 짊어진 문제에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할 순 없다. 하지만 문학적인 상상력으로 미래를 그릴 수는 있다. 한국 SF 문학 작가들과 2035년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REPORTS
Editor's View
삶의 지식에 주목해야 한다. 매달 세상은 소식의 아우성이다. 모두 수용하려면 과부하가 걸린다. 선별의 묘가 필요하다.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에디터들이 콕 집어 선별한 이슈들과 그들의 생각을 담았다. 당신이 알아야 할 지금 이 순간의 시선. <아레나> 에디터 네 명이 당신의 머릿속을 꽉꽉 채워줄 거다. 기대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