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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v] TIME HOMME 스타일 토크 ③
UpdatedOn August 31, 2018
[A-tv] TIME HOMME 스타일 토크 ③
UpdatedOn August 31, 2018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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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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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LIFE
어느 노작가의 유작
소설가이자 번역가 안정효의 마지막 출간물이 하필 그레이엄 그린 작품이라니.
CAR
SHOOTING STAR
모터와 엔진을 달구며 유성을 쫓던 밤.
FASHION
LAYER UPON LAYER
마음껏 쌓아 올린 가을의 겹.
REPORTS
강간의 왕국이야?
지금까지 성폭행 사건을 보며 우리는 이런 의심을 품었던 것도 같다. 여자가 왜 모텔에 따라갔을까, 밤늦게 왜 술을 마시고 다니는 걸까. 치마 길이는 왜 이렇게 짧은 걸까 등. 이따위 생각에 송강호식 드롭킥을 날리자.
LIFE
'자유의 페달' 에드워드 슈트
광야로 떠나는 사람들. 누가 부른 것도 아닌데 험준한 산과 사막을 찾아가는 사람들. 얄팍한 자전거 바퀴로 자갈길을 지나고, 평야를 지나고, 고원을 넘는다. 목적지는 불분명하다. 그저 페달을 굴리고 대자연에 파고든다. 그 행위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누군가는 도전이라고, 누군가는 자유라고, 또 누군가는 인생을 보상받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자전거를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는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