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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light
얇은 재킷 사이로 핑크빛 공기가 스미는 봄의 단상.
UpdatedOn March 19, 2018
Twilight
얇은 재킷 사이로 핑크빛 공기가 스미는 봄의 단상.
UpdatedOn March 19, 2018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LIFE
할리우드 중년의 리즈 시절
문득 추억 속 배우들이 떠올랐다. 지금이야 연기 잘하는 명배우들이지만, 그들도 외모 전성기 시절이 있었다. 그들의 ‘리즈’ 시절과 스타일이 궁금해 찾아봤다.
INTERVIEW
폭스주의보
여우 본능을 장착한 그녀들은 평소 무슨 생각을 하면서 지낼까? <폭스클럽>의 여자 셋을 만나 물었다.
INTERVIEW
머드 더 스튜던트의 불협화음
“불협화음을 사랑해요.” 머드 더 스튜던트의 음악은 삐죽빼죽 모난 바위 같다. 곱게 다듬은 소리가 아니라 불규칙적이고 혼란스러운 소리를 담고 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는 장르를 허물고 정형화된 틀을 깨며 ‘머드 더 스튜던트’만의 우주와 질서를 창조한다. ‘From Chaos To Cosmos’를 외치며!
FASHION
Everyday is Holiday
겨울의 한복판, 폴로 랄프 로렌 홀리데이 컬렉션과 함께한 끝없는 휴일.
LIFE
패션 하우스들의 로고 변화는 계속될까?
몇 년 전 에디 슬리먼이 내놓은 파격적인 생 로랑 로고는 이제 네모반듯한 로고 변화의 선두에 있다. 하우스 브랜드들의 로고 변신은 동시대의 과제일까, 유행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