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반려견을 위하여

무술년(戊戌年) 황금 개의 해를 맞아 준비했다. 안 사고는 못 배길 반려견 아이템.

UpdatedOn January 09, 2018

 

거위의 깃털을 사용한 프리미엄 구스 패딩 베스트. 얇은 골지 니트를 받쳐 입는 것이 스타일링 비법. 지퍼로 여미는 패딩 베스트 6만8천원 트로이스 포인트 by 비엔비엔 제품.

  • 반려견, 반려묘와 커플로 착용할 수 있는 선글라스 세트 27만원 펍 아이웨어 제품.

  • 숄칼라 성조기 니트 12만원 폴로 랄프 로렌 제품.

  • 실내·외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반려견 피크닉 매트 5만8천원 몬추추 제품.

  • 깔끔한 디자인의 면 100% 래글런 티셔츠 2만1천원 브릭브릭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1801/thumb/37214-276284-sample.jpg

울 혼방 소재를 사용해 따뜻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니트 7만9천원 하울팟. 100% 방수 원단을 사용해 오염에 강하며 시트 커버는 분리가 가능해 세탁이 용이하다. 강아지용 카시트 18만2천원 몬추추 제품.

울 혼방 소재를 사용해 따뜻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니트 7만9천원 하울팟. 100% 방수 원단을 사용해 오염에 강하며 시트 커버는 분리가 가능해 세탁이 용이하다. 강아지용 카시트 18만2천원 몬추추 제품.

  • 펠트 소재로 만든 장난감 2만3천원 몬추추 by 비엔비엔 제품.

  • 슬개골 탈구에 치명적인 점프 습관을 방지할 수 있는 계단 22만9천원 스몰 스터프 by 비엔비엔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1801/thumb/37214-276287-sample.jpg

가로 80cm, 세로 60cm, 높이 10cm의 강아지 침대. 10kg 미만의 반려견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커버는 면 100%이고, 충전재는 극세사 솜 60%, 구름 솜 40%를 사용했다. 8만7천원 꼬떼아꼬떼 제품.

가로 80cm, 세로 60cm, 높이 10cm의 강아지 침대. 10kg 미만의 반려견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커버는 면 100%이고, 충전재는 극세사 솜 60%, 구름 솜 40%를 사용했다. 8만7천원 꼬떼아꼬떼 제품.

  • (왼쪽부터) 목과 가슴 압박을 최소화한 H자형 하니스 10만9천원·리드줄 8만6천원 모두 코로모찌 by 비엔비엔 제품.

  • 노즈 워크 훈련과 놀이가 가능한 매트 7만8천원 메이킷 제품.

  • (왼쪽부터) 건조함이나 상처는 물론 노화와 손상으로 인해 변색된 코를 회복시키는 보습 스틱 3만3천원·외부 환경으로부터 반려견의 발바닥을 보호하는 영양 스틱 3만3천원 모두 내추럴 독 파우텍션 스틱 by 비엔비엔 제품.

  • (위부터 시계 방향) 모자·목도리·니트 모두 가격미정 아메리칸 이글 제품.

 


프리미엄 패딩으로 유명한 몽클레르가 반려견 의류 브랜드 폴도 도그 쿠튀르와 협업했다. 앙증맞은 디자인에 ‘멍클레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나일론 라케 소재로 완성한 
다운 베스트 가격미정 몰도&몽클레르 제품.

 

  • 오리털보다 1.5배 더 따뜻한 신슐레이트 충전재를 사용한 케이프 패딩 6만9천원 허츠 앤 베이 제품.

  • 강아지를 누르면 소리가 난다.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장난감 2만2천원 지피포우즈 by 덴티스츠 어포인트먼트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김장군
PHOTOGRAPHY 박정민(모델), 이수강(제품)
MODEL 벤츠
ASSISTANT 민형식

2018년 01월호

MOST POPULAR

  • 1
    스텔라장, “제 음악을 사람들이 듣고 그들이 내가 생각하는 바를 이해해주면 좋고, 그냥 듣고 좋았다면 그것만으로도 좋아요."
  • 2
    배리 X 조슈아
  • 3
    송하윤, “명예가 쌓인 곳이 꽃길이 아니라, 내가 지금 가고 있는 이곳이 꽃길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 4
    <아레나> 4월호 커버를 장식한 배우 이영애
  • 5
    사운드의 진화, 뱅앤올룹슨

RELATED STORIES

  • FASHION

    MORNING WAVE

    따스하고 부드러운 햇살이 깃든 배리의 아침.

  • FASHION

    PETRICHOR RELIEVED HIM

    조슈아가 배리와 만나 딛고 선 스코틀랜드의 초원. 바람은 속삭이고 코끝에는 흙 내음이 스치던 하루의 기록.

  • FASHION

    Homeric Elegance

    소설과 희곡을 넘나드는 소재의 여정으로 이끈 에트로 액트(Etro Act) 컬렉션.

  • FASHION

    끝의 시작

    마티유 블라지는 끝에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을 발견했다. 강인하고 단단한 마음을 토대로 한 보테가 베네타의 우아한 회복에 관하여.

  • FASHION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안디아모’ 캔버스 백

    여름 날의 휴양지를 그리게 하다.

MORE FROM ARENA

  • FASHION

    Retrospective

    시간을 거스른 코듀로이의 클래식한 매력.

  • FASHION

    이승기니까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브라이틀링이 새로운 앰배서더를 공개했다. 노래와 연기, 예능까지 다 잘하는 자타 공인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가 그 주인공이다.

  • FASHION

    Play Shoes III

    폼 나는 로퍼를 신고 기분 좋게 춤을 추었다.

  • LIFE

    봄의 맛, 허브 요리

    푸릇푸릇 허브가 당기는 새봄, 셰프들에게 허브와 식재료 간의 이색적인 페어링을 선보여줄 것을 청했다. 6인의 셰프가 춤추는 봄의 맛을 담아낸 허브 요리.

  • INTERVIEW

    정해인의 뜨거운 순간

    어딜 가나 ‘정해인’이라는 이름 석 자로 뜨거웠던 한 해였다. 올해가 저물기 전에, 킴 존스의 첫 번째 디올 컬렉션에 참석한 그를 불러 세웠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