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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Sea
서해의 적막함을 시어링으로 달랬다.
UpdatedOn December 08, 2017
West Sea
서해의 적막함을 시어링으로 달랬다.
UpdatedOn December 08, 2017
FASHION
MORNING WAVE
따스하고 부드러운 햇살이 깃든 배리의 아침.
FASHION
PETRICHOR RELIEVED HIM
조슈아가 배리와 만나 딛고 선 스코틀랜드의 초원. 바람은 속삭이고 코끝에는 흙 내음이 스치던 하루의 기록.
FASHION
Homeric Elegance
소설과 희곡을 넘나드는 소재의 여정으로 이끈 에트로 액트(Etro Act) 컬렉션.
FASHION
끝의 시작
마티유 블라지는 끝에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을 발견했다. 강인하고 단단한 마음을 토대로 한 보테가 베네타의 우아한 회복에 관하여.
FASHION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안디아모’ 캔버스 백
여름 날의 휴양지를 그리게 하다.
LIFE
브루잉 커피
재료의 맛이 온전히 담긴 커피가 있는 곳.
FASHION
훌리건처럼Ⅰ
열렬한 스포츠맨 같은 트랙 재킷은 예스러운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줘야 제멋이 난다.
FASHION
생 로랑 파인 주얼리 컬렉션
팔찌, 목걸이, 귀고리 등의 아이템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CAR
초여름 기행
마감을 앞두고 세 번이나 동쪽으로 떠났다. 목적지도 차량도 목표도 달랐지만 낭만적인 순간이 있었다.
FASHION
25살이 된 바게트 백
펜디 바게트백 25주년 기념 컬렉션 쇼가 성대하게 열렸다. 다양한 재해석과 축하 메시지 속에 울려 퍼진 바게트에 대한 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