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유용한 바지 Ⅱ

보온성과 단정한 분위기, 두 가지를 적절하게 갖춘 코듀로이 바지.

UpdatedOn November 27, 2017

 

샴브레이 소재 셔츠·회색 후디 모두 가격미정 폴로 랄프 로렌, 빈티지한 일러스트 프린트의 크루넥 스웨터 가격미정 몽클레르, 굵직하게 짠 집업 스웨터 가격미정 무스너클, 짙은 푸른빛이 감도는 코듀로이 소재 바지 23만8천원 노스 프로젝트 by 플랫폼 플레이스, 흐린 베이지색 스니커즈 15만9천원 아디다스 스페지알 제품.

가을과 겨울을 위한 코듀로이 소재 바지는 요즘 딱 입기 좋다. 스웨터나 니트 종류와의 합은 귀여운 분위기를 내는 데 한몫한다. 여기엔 날렵한 모양새의 로퍼보다 새것 같지 않은 스니커즈나 단정한 왈라비 슈즈가 잘 어울린다.

3 / 10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디자인의 아이보리색 코듀로이 바지 19만7천원 맨온더분 제품.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디자인의 아이보리색 코듀로이 바지 19만7천원 맨온더분 제품.

  •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디자인의 아이보리색 코듀로이 바지 19만7천원 맨온더분 제품.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디자인의 아이보리색 코듀로이 바지 19만7천원 맨온더분 제품.
  • 부츠컷 실루엣으로 복고풍 무드를 더한 와인색 바지 가격미정 발렌티노 제품.부츠컷 실루엣으로 복고풍 무드를 더한 와인색 바지 가격미정 발렌티노 제품.
  • 허리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끈이 달린 라이닝 팬츠 38만1천원 케네스 필드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제품.허리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끈이 달린 라이닝 팬츠 38만1천원 케네스 필드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제품.

유용한 바지 시리즈 기사

유용한 바지 시리즈 기사


유용한 바지 Ⅰ
유용한 바지 Ⅲ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GUEST EDITOR 이상
PHOTOGRAPHY 기성율
MODEL 박우성
ASSISTANT 박원재

2017년 11월호

MOST POPULAR

  • 1
    배리 X 조슈아
  • 2
    곽동연, “궁금함과 신뢰를 동시에 주는 배우가 되면 좋겠습니다.”
  • 3
    보테가 베네타 X 이영애
  • 4
    송하윤, “명예가 쌓인 곳이 꽃길이 아니라, 내가 지금 가고 있는 이곳이 꽃길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 5
    고르고 고른 신상 시계 4점

RELATED STORIES

  • FASHION

    MORNING WAVE

    따스하고 부드러운 햇살이 깃든 배리의 아침.

  • FASHION

    PETRICHOR RELIEVED HIM

    조슈아가 배리와 만나 딛고 선 스코틀랜드의 초원. 바람은 속삭이고 코끝에는 흙 내음이 스치던 하루의 기록.

  • FASHION

    Homeric Elegance

    소설과 희곡을 넘나드는 소재의 여정으로 이끈 에트로 액트(Etro Act) 컬렉션.

  • FASHION

    끝의 시작

    마티유 블라지는 끝에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을 발견했다. 강인하고 단단한 마음을 토대로 한 보테가 베네타의 우아한 회복에 관하여.

  • FASHION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안디아모’ 캔버스 백

    여름 날의 휴양지를 그리게 하다.

MORE FROM ARENA

  • VIDEO

    [A-tv] 티쏘 x 성훈

  • REPORTS

    Nightcap

    어둠을 향해 흔들흔들, 지난밤을 채워주었던 술.

  • LIFE

    에디터들이 돌아본 2021년

    올해 보고 듣고 만지고 먹은 것. 그중에서 획기적이었던 것. 너무 놀라워서 <아레나> 에디터들의 세계관에 영향을 끼친 사건들만 꼽았다. 10명의 에디터가 30개의 이슈를 소개한다. 공감되는 항목이 있다면, <아레나> 에디터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일 수도.

  • CAR

    시승 논객 : 메르세데스 벤츠 더 뉴 EQE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E에 대한 두 기자의 상반된 의견.

  • LIFE

    켄시로

    난세를 살아가는 북두신권의 계승자 켄시로가 말하는 사랑과 슬픔 그리고 권법.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