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REPORTS MORE+

외신 기자에게 묻다

지금 한국 사회는 정치·경제·사회·문화 할 것 없이 엄청난 이슈들로 들끓고 있다. 찬반이 첨예하게 갈리는 사안일수록 과연 정답이 무엇인지 헷갈린다. 최근 느닷없이 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랐다. 한국에 상주해 있는 외신 소속 기자들에게 의견을 구하면 어떨까? 외국의 사례를 참조해 더 풍성하면서도 객관적인 답을 주지 않을까?

UpdatedOn February 07, 2010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빈티지 쇼핑의 지름길
  • 2
    THE NEW, NERDY
  • 3
    Enfant Terrible
  • 4
    A little Madness in the Spring
  • 5
    Hey, Baby girl!

RELATED STORIES

  •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2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1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 ISSUE

    이란, 세 소녀

    히잡 시위를 계기로 이란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혼란기를 겪고 있다. 혁명의 주체는 시민이고 시위대를 이끄는 이들은 히잡을 벗어던진 10대, 20대 여성이다. 세상은 혼란할지라도 일상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란의 10대, 20대 여성과 인스타그램 DM으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혁명 속을 살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옮긴다.

  • ISSUE

    보이지 않는 공로

    영화 한 편엔 수없이 많은 제작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기지만 관객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제작자들의 공로를 ‘제12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가 기린다.

  • ISSUE

    2022 Weekly Issue #2

    돌아보면 2022년 대한민국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오미크론 확산부터 대선 이슈, 전쟁과 경제 이슈 등 매일이 격동의 나날이었다. 우리는 주 단위로 2022년을 돌아본다. 2022년 1월 첫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 우리의 눈과 귀를 번뜩이게 한 국내외 이슈들을 짚는다.

MORE FROM ARENA

  • INTERVIEW

    김병철이 말하는 연기의 맛

    김병철은 처음부터 멀리 보지 않았다. 연기가 다른 삶을 맛보게 해줄 거라고도 기대하지 않았다. 그렇게 15년을 해왔다.

  • LIFE

    적막만이 흐른다

    취재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다뤄야 할까. 대대적인 봉쇄령에도 사람들은 일상을 지속한다. 베란다에서 글을 쓰고,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고, 저항과 논쟁을 이어가고, TV 쇼에 문자 투표를 한다. 팬데믹 시대에도 라이프스타일은 지속된다. 세계 12개 도시의 기자들이 팬데믹 시대의 삶을 전해왔다. <모노클> <뉴욕타임스> <아이콘>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그넘> 기자들이 전해온 21세기 가장 암울한 순간의 민낯과 희망의 기록이다. 지금 세계는 이렇다.

  • FASHION

    타이가 돌아왔다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타이가 돌아왔다.

  • DESIGN

    AWD In Landscape

    드넓은 풍광을 마주한 다섯 대의 사륜구동 자동차.

  • REPORTS

    필드 위 핫 아이템

    제이린드버그가 2017 액세서리 신제품을 라인업했다. 심플한 로고 플레이가 특징인 모던한 디자인의 제이린드버그 테크 컬렉션으로 세련된 인도어 스타일 완성해보자.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