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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anger
말쑥한 재킷에 노란 비닐봉지를 든 낯선 사내의 출현.
UpdatedOn February 15, 2017
The Stranger
말쑥한 재킷에 노란 비닐봉지를 든 낯선 사내의 출현.
UpdatedOn February 15, 2017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LIFE
사카모토 류이치에게
사카모토 류이치는 떠났지만, 그의 음악은 여전히 우리 곁에서 흐른다. 3월 28일. 사카모토 류이치의 1주기를 앞두고, 그를 보며 듣고 사랑했던 사람들에게 질문을 건넸다. 오래된 서랍 속 편지 같은 이야기들이 돌아왔다.
LIFE
도쿄에서 책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 분키츠
아오야마 북 센터가 폐점한 자리에 새로운 책방이 문을 열었다.
FASHION
Objects in Wonderland
영혼 끌어모아 갖고픈 영롱한 나라의 오브제들.
REPORTS
올드스쿨을 지배하는 자
토니 트루히요(Tony Trujillo)는 통제불능의 미친 퍼포먼스로 살아 있는 전설이 됐다. 올드스쿨을 지배하는 그도 두 아들들을 지배하진 못했다.
FILM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 x 빈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