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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는 시간
가장 정갈하고 편안한 잠옷 차림으로 맞이하는 새해 아침의 눈부신 장면.
UpdatedOn January 02, 2017
해 뜨는 시간
가장 정갈하고 편안한 잠옷 차림으로 맞이하는 새해 아침의 눈부신 장면.
UpdatedOn January 02, 2017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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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REPORTS
ARCHITECTURE - 모두의 건축
한국에서 건축은 오랫동안 ‘특수’ 분야였다. 국가나 부유층만 누릴 수 있는. 건축가와 시공업자를 구분하는 사람이 적었던 것도 이런 이유에서였다. 지난 10년, 건축은 모두의 이야기가 되었다. 동네 골목길에 들어선 작은 단독주택과 미술관이 대형 프로젝트만큼이나 많이 관심받았다. 서울시청사 같은 건물은 사회적 담론이 되었고,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출간되면서 건축은 탐구와 여행의 대상이 되었다. 건축의 물결은 지방 펜션과 카페에까지 스며들었다. 점점 더 많은 이가 혜택을 누리면서, 건축은 일상이자 예술이 되는 중이다.
INTERVIEW
CAR WASH LOVER 이정규
세차를 하며 마음을 비우고 세상의 이치를 찾으며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 세차 좀 한다는 남자 네 명에게 물었다. 세차의 매력에 대해.
INTERVIEW
유노윤호, “이번 앨범은 모두를 위한 쇼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담았어요"
뮤지션 유노윤호의 <아레나> 9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FASHION
핼러윈을 위한 주얼리
한껏 매서운 분장에 화려한 존재감을 더해줄 핼러윈의 주얼리.
INTERVIEW
서퍼들의 성지
전 세계 내로라하는 프로 서퍼들에게 물었다. 어느 해변의 파도가 가장 경이로울까? 집채만 한 파도에 덮쳐진 이후에도 다시 서핑을 하는 이유는 뭘까. 파도 위에서 태어나 파도를 타고 살아가는 이들의 서핑 철학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