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애잔한 하늘 아래 바다와 돌 그리고 턱시도.
Before Sunset
UpdatedOn December 29, 2016
애잔한 하늘 아래 바다와 돌 그리고 턱시도.
Before Sunset
UpdatedOn December 29, 2016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ASHION
뱅크스 바이올렛의 시대정신
셀린느가 그의 입을 빌려 말하는 시대의 본질.
INTERVIEW
돌아온 액션 스타
묵직한 타격감과 날렵한 동작에 처절한 맨몸 혈투를 더하면 권상우만의 액션이 완성된다. 하지만 이게 끝은 아니다. 권상우는 더 실감나고 더욱 짜릿한 액션을 선보이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INTERVIEW
FINALLY
파리 외곽의 스튜디오, 뷔가 카메라와 눈을 맞춘다. 어떤 형식도 제약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그저 치열한 청춘의 절정, 뷔와 셀린느의 가장 젊고 빛나는 오늘에 대하여.
INTERVIEW
나쁠 게 뭐 있어?
제이미와 이영지. 빛나는 재능과 야심, 에너지, 누구든 웃길 수 있고 어디서든 자연스럽게 눌러앉는 ‘인싸력’까지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두 젊은 뮤지션이 만났다. 시시콜콜 온갖 주제로 서로를 파헤친 크로스 인터뷰.
INTERVIEW
지후의 세계
열일곱 박지후는 지금 벌새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