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Summer Sunday
청춘의 조각 같은 옷을 입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일요일.
UpdatedOn August 22, 2016
Summer Sunday
청춘의 조각 같은 옷을 입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일요일.
UpdatedOn August 22, 2016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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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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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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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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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ASHION
Watching New
새로운 시계 여섯 점의 요모조모를 둘러보기 위해 모였다.
FASHION
CLIMAX IN PERFORMANCE
대체할 수 없는 에너지를 지닌 축구선수 설영우와, 퍼포먼스와 디자인을 모두 겸비한 푸마 엑스-트리코트 트레이닝 라인의 조우.
LIFE
공정한 칼날
혈귀가 되면 강해질 수 있는데. 죽지도 않고. 그럼에도 나약한 인간으로 남아 기술을 정진하는 존재들이 있다. 그런 귀살대의 모습, 공정함을 선택한 친구들로 읽혔다. 시대가 공정하지 못하다고 느껴지는 요즘, 온 힘을 다해 칼날을 휘두르는 귀살대의 칼끝에 가슴이 슬쩍 찔린 것만 같았다. <귀멸의 칼날>로 시대를 반추한다.
FASHION
넣어 입어요
포근한 니트는 꾹꾹 넣어 입어야 제맛.
LIFE
HOW COME?
11월 신제품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