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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iller
화려함에 취한 습한 여름밤, 수상한 일이 벌어진다.
UpdatedOn July 28, 2016
Thriller
화려함에 취한 습한 여름밤, 수상한 일이 벌어진다.
UpdatedOn July 28, 2016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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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LIFE
지금, 서울에 필요한 것
다음 봄에는 미세먼지가 줄어들까? 부동산 양극화와 같은 해묵은 경제 문제가 해결될까? 코로나19로 사라진 공간은, 문화는 다시 꽃피울 수 있을까? 더 나아질 수도, 또 다른 문제가 생길지도 모른다. 아무도 알 수 없다. 4월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서울 시민 1백 명에게 서울에 필요한 것을 물었고, 막연한 바람들을 들었다. 1백 명 목소리를 정리하며 기대해본다. 서울시가 귀 기울이길.
AGENDA
컨버스,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와 ‘골프 르 플레르*’의 NEW 컬렉션 단독 선발매 기념 내한공연 진행
LIFE
대선 토론에서 배운다
말싸움할 때 저렇게는 하지 말아야지. 대선 토론은 내용이 중요하지만 정작 유권자들의 시선을 뺏는 것은 후보자의 말투와 표정이다. 내용이 좋았다고 한들, 기억에 남는 것은 기록으로 남아 인터넷에 박제되는 것은 후보의 말실수와 당황한 표정이다. 후보자들의 화법으로 본 토론에서 피해야 할 것들을 꼽는다.
FASHION
SURF & TOUGH
성난 파도를 닮은 여름 사나이.
AGENDA
감추려는 자, 폭로하는 자
지금은 고인이 된 홍기선 감독의 ‘사회 고발 3부작’의 종결점, <1급기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