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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Summer
뉴발란스 래시가드를 입은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 커플의 행복한 순간을 함께했다. 그들의 가장 아름다운 여름.
UpdatedOn July 19, 2016
Into the Summer
뉴발란스 래시가드를 입은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 커플의 행복한 순간을 함께했다. 그들의 가장 아름다운 여름.
UpdatedOn July 19, 2016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LIFE
Berlin
에펠탑 찍고, 개선문 찍고, 인스타그램 맛집 다녀오고, 블로거가 추천한 아웃렛에서 알뜰 쇼핑하는 관광 코스 말고. 그냥 좋아서, 보고 싶어서, 하고 싶어서 내 멋대로 도시를 즐기는 여행자들을 만났다. 시드니의 수영장 도장 깨기, 헬싱키의 사우나 투어, 베를린의 식물과 함께 사는 생활, 맨몸으로 뉴욕에서 운동하기 등. 자신만의 뚜렷한 취향을 주제로 도시를 깊게 파고드는 여섯 명과 이메일로 대화를 나눴다. 그들의 여행은 어쩐지 탐험에 가깝게 느껴졌다.
FASHION
생 로랑 파인 주얼리 컬렉션
팔찌, 목걸이, 귀고리 등의 아이템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REPORTS
혼신의 상점
여섯 남자가 온몸으로 만든, 현대 생활을 위한 일상 사물들.
INTERVIEW
무한한 무표정
일본 아이돌 그룹 ‘캇툰’ 멤버 카메나시 카즈야와 <아레나>가 만났다. 카즈야는 현역 가수이자 베테랑 배우다. 드라마 <고쿠센 2> <노부타를 프로듀스>로 익숙한 이 일본인 배우는 지면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걸까. 렌즈 속 그는 줄곧 무표정이었지만 그의 무표정은 한 가지가 아니었다.
FASHION
GEEK IN THE PINK
선명했다가도 오묘해지는 색다른 핑크색을 입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