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ILM MORE+

guilty PLEASURE #1.2

UpdatedOn June 01, 2016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2016년 05월호

MOST POPULAR

  • 1
    Classic Finishing
  • 2
    송중기가 짊어진 것
  • 3
    루이 비통 X 송중기
  • 4
    등산 후 가기 좋은 몸보신 맛집 4
  • 5
    가구 보러 왔습니다

RELATED STORIES

  • FILM

    배우 송중기의 무수한 인생작 중 캐릭터 VS 본캐의 입장 차이

  • FILM

    루이 비통 X 송중기

  • FILM

    배우 이영애가 들려주는 평소의 생각들(feat. 취미, 고민, 작품 그리고 돈까스)

  • FILM

    이 자리를 빌어 '싱어게인' 작가님들께 사과드립니다

  • FILM

    구찌 X 제로베이스원

MORE FROM ARENA

  • FASHION

    크롬하츠의 단단함

    크롬하츠의 단단한 아름다움을 가까이 들여다봤다.

  • INTERVIEW

    초인 자레드 레토

    자레드 레토가 안티히어로 영화 <모비우스>에서 새로운 종류의 슈퍼히어로를 연기한다. 모비우스는 우리가 알던 히어로와 결이 다르다.

  • VIDEO

    1억으로 156억을 번 '강방천' 회장님은 어떤 물건을 쓸까요?

  • FASHION

    이솝의 새로운 향수

    현실이면서 상상이기도 한 세계로 이동시켜주는 이솝의 새로운 향수, 미라세티, 카르스트 그리고 에레미아.

  • LIFE

    전종서라는 이상하고 새로운 얼굴

    이충현 감독의 <콜>은 서로 다른 시대의 두 여자가 한 집에서 전화기 하나로 연결되는 스릴러다. 관객은 전화를 안 받아서 짜증난 영숙 캐릭터 때문에 시종일관 무시무시한 공포에 시달려야 한다. 그 두려움과 떨림의 대가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에 이어 전종서가 왜 새로운 스타일의 배우인지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얼굴과 새로운 목소리의 전종서는 천진하고 자유로운 연기로 이야기에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지금 우리가 전종서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