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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로운 디자인

대가들의 큰 작품에만 매료되었다면 이건 어떤가. 손바닥만 한 디자인 안에 그들의 철학이 집약돼 있다. 작아서 더 신경 썼을 법한 디자인이다.<br><br>

UpdatedOn May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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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EDITOR 김민정
ASSISTANT 최민수

2015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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