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Touch me, if you can!

건들면 터질 듯한 봉숭아 꽃잎처럼, 매끄럽고 탐욕스러운 여체처럼 터치를 부르는 것이 있다.<br><br>[2006년 12월호]

UpdatedOn November 20, 2006

Photography 우정훈 Cooperation MAC Editor 김민정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CREDIT INFO

Photography 우정훈
Cooperation MAC
Editor 김민정

201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다다익선’을 둘러싼 질문은 다다익선
  • 2
    미하엘 슈마허는 무엇이 특별했는가
  • 3
    미래를 지은 건축가
  • 4
    디펜더가 가는 길
  • 5
    명작의 조건

RELATED STORIES

  •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MORE FROM ARENA

  • FASHION

    팜 엔젤스의 수장, ‘프란체스코 라가찌’를 만나다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한국을 찾은 ‘프란체스코 라가찌’에게 브랜드의 미래에 대해 물었다.

  • LIFE

    듣똑라

    뉴미디어가 언급된 것은 몇 해 전 일이다. 이제 뉴미디어는 기존 미디어와 어깨를 견주는 규모로 성장했다. 시사, 정치, 사회,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는 뉴미디어 시장을 보며 의문이 솟았다. 밀레니얼 세대가 뉴스에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그들이 뉴미디어를 구독하는 이유는 또 무엇일까. 새로운 세대의 미디어는 어떻게 변화하고 또 달라질까. 뉴미디어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 FASHION

    HEAVY METAL

    뜨거운 여름을 서늘하게 식혀줄 메탈릭 주얼리.

  • LIFE

    아빠가 쓰셨어

    손때 묻은 카메라, 색 바랜 잡지. 아버지가 쓰던 물건에서 아버지의 젊은 날이 발견된다. 아버지에게서 받은 낡고 귀한 물건만 모았다.

  • LIFE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