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Layering Rule
겹쳐 입는 건 껴입는 것과 달라도 너무 다른데 이 둘을 혼동하는 이들이 더러 있다. 그래서 옷 잘 입는 남자가 많은 세 도시를 골라 잘 겹쳐 입은 남자들을 찾아냈다. 이들 옷의 `레이어`를 보고 나면 여름보단 확실히 겨울이 옷 입기에 제철임을 알 수 있다.<br><br>[2008년 12월호]
UpdatedOn November 22, 2008
Layering Rule
겹쳐 입는 건 껴입는 것과 달라도 너무 다른데 이 둘을 혼동하는 이들이 더러 있다. 그래서 옷 잘 입는 남자가 많은 세 도시를 골라 잘 겹쳐 입은 남자들을 찾아냈다. 이들 옷의 `레이어`를 보고 나면 여름보단 확실히 겨울이 옷 입기에 제철임을 알 수 있다.<br><br>[2008년 12월호]
UpdatedOn November 22, 2008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CAR
시승논객
폭스바겐 티록에 대한 두 기자의 상반된 의견.
LIFE
나를 찾아줘
간판 같은 건 없다. 아는 사람들만 가는 은밀한 술집들.
CAR
세단보다는 투어러
BMW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떠나고 싶게 만든다. 평일 오후 벌어진 일탈의 순간을 기록한다.
LIFE
이달의 책들
은퇴한 과학자가 이름을 숨기고 집 짓는 책을 쓴 사연, 거장의 마지막 소설과 한국 소설가의 현실에 대한 논픽션.
LIFE
강서경 작가 개인전, <강서경: 버들 북 꾀꼬리>
보테가 베네타의 후원을 통해 리움미술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