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Winter Headgear

따뜻한 모자들.

UpdatedOn December 16, 2015

큼지막한 체크 패턴의 울 소재 캡 18만원 아미 by 10 꼬르소 꼬모, 올이 굵은 카키색 스웨터 22만9천원 리바이스, 목걸이 16만8천원 아페쎄 제품.

큼지막한 체크 패턴의 울 소재 캡 18만원 아미 by 10 꼬르소 꼬모, 올이 굵은 카키색 스웨터 22만9천원 리바이스, 목걸이 16만8천원 아페쎄 제품.

큼지막한 체크 패턴의 울 소재 캡 18만원 아미 by 10 꼬르소 꼬모, 올이 굵은 카키색 스웨터 22만9천원 리바이스, 목걸이 16만8천원 아페쎄 제품.

짙은 올리브색 울 소재 캡 가격미정 에르메스, 벌집을 연상시키는 밝은 회색 스웨터 34만8천원 아테나 디자인 by 아이엠샵, 목걸이 16만8천원 아페쎄 제품.

짙은 올리브색 울 소재 캡 가격미정 에르메스, 벌집을 연상시키는 밝은 회색 스웨터 34만8천원 아테나 디자인 by 아이엠샵, 목걸이 16만8천원 아페쎄 제품.

짙은 올리브색 울 소재 캡 가격미정 에르메스, 벌집을 연상시키는 밝은 회색 스웨터 34만8천원 아테나 디자인 by 아이엠샵, 목걸이 16만8천원 아페쎄 제품.


 

큼지막한 로고가 박힌 빨간색 비니 가격미정 몽클레르 에이,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스웨트 셔츠 20만8천원 리얼 맥코이 by 오쿠스, 체크 패턴 울 블루종 1백48만원 까르뱅 by 10 꼬르소 꼬모 제품.

큼지막한 로고가 박힌 빨간색 비니 가격미정 몽클레르 에이,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스웨트 셔츠 20만8천원 리얼 맥코이 by 오쿠스, 체크 패턴 울 블루종 1백48만원 까르뱅 by 10 꼬르소 꼬모 제품.

큼지막한 로고가 박힌 빨간색 비니 가격미정 몽클레르 에이,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스웨트 셔츠 20만8천원 리얼 맥코이 by 오쿠스, 체크 패턴 울 블루종 1백48만원 까르뱅 by 10 꼬르소 꼬모 제품.

방울 장식이 달린 비니 6만8천원 타미 힐피거 데님,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스웨트 셔츠 20만8천원 리얼 맥코이 by 오쿠스, 울 소재 패딩 베스트 가격미정 몽클레르 에이 제품.

방울 장식이 달린 비니 6만8천원 타미 힐피거 데님,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스웨트 셔츠 20만8천원 리얼 맥코이 by 오쿠스, 울 소재 패딩 베스트 가격미정 몽클레르 에이 제품.

방울 장식이 달린 비니 6만8천원 타미 힐피거 데님,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스웨트 셔츠 20만8천원 리얼 맥코이 by 오쿠스, 울 소재 패딩 베스트 가격미정 몽클레르 에이 제품.


 

털을 트리밍한 패딩 구피 모자 가격미정 몽벨, 검은색 터틀넥 니트 35만5천원 김서룡 옴므, 빈티지한 울 점퍼 56만8천원 헤리티지 플로스 by 코넥스 솔루션 제품.

털을 트리밍한 패딩 구피 모자 가격미정 몽벨, 검은색 터틀넥 니트 35만5천원 김서룡 옴므, 빈티지한 울 점퍼 56만8천원 헤리티지 플로스 by 코넥스 솔루션 제품.

털을 트리밍한 패딩 구피 모자 가격미정 몽벨, 검은색 터틀넥 니트 35만5천원 김서룡 옴므, 빈티지한 울 점퍼 56만8천원 헤리티지 플로스 by 코넥스 솔루션 제품.

털을 트리밍한 트위드 소재의 구피 모자 11만8천원 캉골, 검은색 터틀넥 니트 35만5천원 김서룡 옴므, 벨벳 소재의 동그란 칼라가 달린 낙타색 코트 2백28만원 J.W. 앤더슨 by 10 꼬르소 꼬모 제품.

털을 트리밍한 트위드 소재의 구피 모자 11만8천원 캉골, 검은색 터틀넥 니트 35만5천원 김서룡 옴므, 벨벳 소재의 동그란 칼라가 달린 낙타색 코트 2백28만원 J.W. 앤더슨 by 10 꼬르소 꼬모 제품.

털을 트리밍한 트위드 소재의 구피 모자 11만8천원 캉골, 검은색 터틀넥 니트 35만5천원 김서룡 옴므, 벨벳 소재의 동그란 칼라가 달린 낙타색 코트 2백28만원 J.W. 앤더슨 by 10 꼬르소 꼬모 제품.


 

검은색 페도라 8만8천원 타미 힐피거 데님, 회색 티셔츠 11만8천원 세인트 제임스, 올리브색 항공 점퍼 가격미정 생 로랑, 촉 모양의 목걸이 35만원 루벤 스후키 by 오쿠스 제품.

검은색 페도라 8만8천원 타미 힐피거 데님, 회색 티셔츠 11만8천원 세인트 제임스, 올리브색 항공 점퍼 가격미정 생 로랑, 촉 모양의 목걸이 35만원 루벤 스후키 by 오쿠스 제품.

검은색 페도라 8만8천원 타미 힐피거 데님, 회색 티셔츠 11만8천원 세인트 제임스, 올리브색 항공 점퍼 가격미정 생 로랑, 촉 모양의 목걸이 35만원 루벤 스후키 by 오쿠스 제품.

짙은 올리브색 페도라 68만원 사스콰치 패브릭스 by 10 꼬르소 꼬모, 검은색 항공 점퍼 23만5천원 애프터투, 남색 반다나 2만9천원 리바이스 제품.

짙은 올리브색 페도라 68만원 사스콰치 패브릭스 by 10 꼬르소 꼬모, 검은색 항공 점퍼 23만5천원 애프터투, 남색 반다나 2만9천원 리바이스 제품.

짙은 올리브색 페도라 68만원 사스콰치 패브릭스 by 10 꼬르소 꼬모, 검은색 항공 점퍼 23만5천원 애프터투, 남색 반다나 2만9천원 리바이스 제품.


 

검은색 울 소재 베레·줄무늬 터틀넥 스웨터 모두 가격미정 생 로랑, 인조 털을 트리밍한 코듀로이 아우터 67만9천원 조 맥코이 by 오쿠스 제품.

검은색 울 소재 베레·줄무늬 터틀넥 스웨터 모두 가격미정 생 로랑, 인조 털을 트리밍한 코듀로이 아우터 67만9천원 조 맥코이 by 오쿠스 제품.

검은색 울 소재 베레·줄무늬 터틀넥 스웨터 모두 가격미정 생 로랑, 인조 털을 트리밍한 코듀로이 아우터 67만9천원 조 맥코이 by 오쿠스 제품.

회색 니트 베레 29만8천원 김서룡 옴므, 분홍색 터틀넥 스웨터 49만3천원 세테필리 캐시미어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인조 털을 트리밍한 울 소재 아우터 41만5천원 퀴스 데 그레이누 by P.B.A.B. 제품.

회색 니트 베레 29만8천원 김서룡 옴므, 분홍색 터틀넥 스웨터 49만3천원 세테필리 캐시미어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인조 털을 트리밍한 울 소재 아우터 41만5천원 퀴스 데 그레이누 by P.B.A.B. 제품.

회색 니트 베레 29만8천원 김서룡 옴므, 분홍색 터틀넥 스웨터 49만3천원 세테필리 캐시미어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인조 털을 트리밍한 울 소재 아우터 41만5천원 퀴스 데 그레이누 by P.B.A.B.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by Shin Sunhye
Styling by Ahn Joohyun
MODEL 박재근, 이요백, 주어진, 조한, 손민호
HAIR & MAKEUP 이은혜
ASSISTANT 김지혜

2015년 12월호

MOST POPULAR

  • 1
    송중기가 짊어진 것
  • 2
    GO OUT
  • 3
    CUT&SEW
  • 4
    초록 뷰 맛집 카페 5
  • 5
    해방으로부터

RELATED STORIES

  • FASHION

    A little Madness in the Spring

    여러 감정을 흘려보내는 봄의 절정, 계절의 파편을 지닌 남자와 옷.

  • FASHION

    Hey, Baby girl!

    이토록 화창하고 매력적인 일상.

  • FASHION

    명작의 조건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는 내일의 고전이 될 수 있을까?

  • FASHION

    BE READY!

    다가올 여름을 위해 몸을 만들 시간.

  • FASHION

    LINK TO IDENTITY

    시계의 존재감을 완성하는 브레이슬릿.

MORE FROM ARENA

  • FASHION

    The Climax

    젊음의 열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휠라와 하이더 아커만의 일탈적인 협업에 관한 이야기.

  • AGENDA

    느림의 미학

    브렌트 웨든은 실로 추상화를 짜낸다. 그의 아시아 첫 전시가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 LIFE

    플리마켓의 계절

    2020년 내가 사는 도시에선 무엇이 유행할까. 베를린, 파리, 런던, 샌프란시스코, 뉴욕, 방콕에 사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 REPORTS

    끝까지 간다

    설경구는 스스로 극한으로 밀어붙이는 연기를 할 때 가장 빛나는 배우다. 영화 <불한당>으로 멋지게 돌아온 그가 끝까지 가는, 그 지독한 연기가 그립다고 말한다.

  • LIFE

    나는 여기에 있다

    제각각인 천 조각들을 하나로 모아 만든 평면에 유화 물감을 맹렬히 휘갈긴다. 오스카 무리조에게 작품을 만드는 일이란 처음부터 ‘나의 내적 에너지를 어떻게 물리적으로 발현시킬 것인가에 대한 문제’였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