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Raw Denim Pants

자유로움과 편안함의 표상 청바지. 하지만 여기 그와는 정반대인 녀석이 있다. 정갈함과 긴장감이 흐르는 청바지계의 이단아, 생지 데님.<br><br>[2008년 10월호]

UpdatedOn September 24, 2008

Photography 기성율 illustration 장용훈 Editor 이광훈

1 워싱 처리된 블랙 코트 가격미정 C.P. 컴퍼니, 브라운 컬러 터틀넥 가격미정 엠비오, 블루 컬러 롱 니트 카디건 가격미정 시스템 옴므, 스트레이트 핏 생지 데님 17만8천원 지-스타, 다크 블루 컬러 레더 토트백 29만8천원 헬리오 트로페, 레드 컬러 스니커즈 8만원대 나이키 제품.

2 그레이 컬러 글렌 체크 재킷 가격미정 서상영, 카키 컬러 터틀넥 33만5천원 겐조 옴므, 스트레이트 핏 생지 데님 8만원대 앤듀, 오렌지 컬러 레더 크로스백 40만원대 만다리나 덕, 브라운&블루 컬러 스니커즈 8만원대 나이키 제품.

3 네이비 컬러 패딩 베스트 89만3천원 하버색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아이보리 컬러 V넥 스웨터 22만5천원 폴로 랄프 로렌, 블루 컬러 체크 셔츠 22만8천원 서상영, 슬림 핏 생지 데님 8만9천원 테이트, 벨트 고리에 찬 그린 컬러 레더 키링 6만8천원 헬리오 트로페, 브라운 컬러 부츠 25만원대 레드윙 제품.

4 그레이 컬러 모직 재킷 44만5천원 폴로 랄프 로렌, 블루 컬러 셔츠 5만9천원 테이트, 스트라이프 니트 타이 14만5천원 타임 옴므, 자주색 V넥 니트 가격미정 엠비오, 자주색 머플러 가격미정 띠어리 맨, 슬림 핏 생지 데님 가격미정 서상영, 자주색 스니커즈 3만원대 반스 제품.

5 블랙&화이트 야구 점퍼 가격미정 나이키 스포츠웨어, 그레이 컬러 티셔츠 2만원대 갭, 스트레이트 핏 생지 데님 30만원대 오리지널스 데님 by 디젤, 블랙 앵클부츠 20만원대 레드윙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기성율
illustration 장용훈
Editor 이광훈

201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소원 노트'가 생긴다면 10CM는 어떤 소원을 적을까?
  • 2
    초록 뷰 맛집 카페 5
  • 3
    SHOW YOUR SHOES
  • 4
    빈티지 쇼핑의 지름길
  • 5
    데이팅 어플 대신 소셜 다이닝

RELATED STORIES

  •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MORE FROM ARENA

  • LIFE

    루이지 베를렌디스의 요트 라이프

    목적지가 어딘지는 중요하지 않다. 목적은 여행 그 자체다. 바람에 의지해 세계를 항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람이 요트를 어디로 이끌지, 무엇을 발견하게 될진 아무도 모르지만 그런 것도 중요치 않다. 눈부신 밤하늘의 별들을 만나고, 망망대해에서 서로만의 존재를 느끼고, 투명한 바다에 뛰어들거나, 돌고래와 유영하며 살아가는 삶. 요트를 집 삼아 세계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자유에 대해 말한다.

  • LIFE

    MANIAC

    별난 아이템에 각별한 애정을 쏟는 마니아들이 컬렉션 일부를 공개했다.

  • INTERVIEW

    김소연의 진심

    김소연은 28년 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아름답다. 그때나 지금이나 방부제 미모이지만 드라마 속 김소연은 조금씩 다르다. 새 캐릭터를 만날 때마다 새로운 얼굴을 갖기 때문이다. 김소연과는 2년 만에 다시 만났다. <펜트하우스> 이후 변화와 내년 방영 예정인 <구미호뎐1938> 제작 과정에 대해 들었다. 그녀는 질문마다 진심을 다해 답했다.

  • FILM

    루이 비통 X 해찬

  • FASHION

    Penny? Penny!

    요즘 페니 로퍼, 그 유래부터 살펴봤다.

FAMILY SITE